한국 > 생활/과학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 7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곤충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 주제로 약 30,000마리의 살아 있는 곤충 전시 체험
 
뉴욕일보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7/06/14 [10:58]

‘하늘의 곤충, 땅 위의 곤충, 땅 속의 곤충’ 테마로 전시 및 체험·미래산업관 운영  

▲     © 뉴욕일보


국내 최대 규모의 곤충 전시회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World Insect Fair 2017)’가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38일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1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에이맥스에이치큐는 14일 ‘곤충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를 주제로 불 반딧불이, 왕대벌레, 꽃사마귀 등 전 세계의 희귀 곤충 100여종과 1,000여종의 표본, 약 30,000마리의 살아 있는 곤충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곤충박람회의 메인 콘텐츠는 ‘하늘의 곤충, 땅 위의 곤충, 땅 속의 곤충’이다.

‘하늘의 곤충’은 사방에서 관람이 가능한 대형 유리벽을 설치한다. 남미와 아시아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화려하고 거대한 나비 수백 마리가 살아서 비행하는 나비생태관을 위주로 나비 애벌레부터 성충으로 진화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땅 위의 곤충’은 세계 최대 크기의 헤라클레스 장수 풍뎅이 등 국내외 거대 갑충류를 위주로 사슴벌레, 장수하늘소, 딱정벌레는 물론 주변 환경에 맞춰 보호색을 띄는 대벌레, 꽃사마귀 등을 전시한다. 또한 만지고 잡아보고 찾아보는 체험 위주의 콘텐츠를 구성할 예정이다.

‘땅 속의 곤충’은 애벌레 등을 위주로 날지는 않지만 불빛 강도는 세계 최고인 불 반딧불이 1,000마리 이상을 국내 최초로 전시해 야경을 체험하게 하고, 성충으로 진화하는 다양한 곤충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곤충 자원과 관련한 ‘미래관’을 운영하여 미래식량과 농업 및 바이오 산업 기반으로서의 곤충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해를 돕는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관’을 통해 곤충표본 체험 교실, 곤충집 만들기, 곤충 채집 체험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스탬프랠리 등의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

WIF 2017 실행위원회 황병국 총괄프로듀서는 “디지털 연출 시스템을 통한 관람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극대화 하는 등 이번 박람회는 특히 유소년, 청소년들의 방학 기간에 맞춰 혹서기 피서는 물론 다양한 곤충의 생태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 했던 새롭고 신비한 학습·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각 참관자들의 눈 높이에 맞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의 관람권은 예스24, 인터파크, 하나티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수미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6/14 [10:58]  최종편집: ⓒ 뉴욕일보
 

운동선수 병역특례 확대, 찬성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DACA 만료돼도 신분 관계없이 계속 재학 가능 학교내 인종차별 재발하면 교육부가 신속 대처” /뉴욕일보
“국회는 ‘4·27 판문점선언’ 비준하라” /뉴욕일보
포트리에 위안부 기림비 세운 YCFL 고등학생들 뮤지컬 ‘컴포트우먼’ 단체관람…‘진실 알리기’ 박차 /뉴욕일보
“문학 통해 미국정신 호흡한 참 아름다운 시간” /뉴욕일보
“건국정신 이어받아 제대로된 나라 만들자” /뉴욕일보
고난 맞서며 “당당한 삶”…이민아 목사 소천 /뉴욕일보 편집부
노아은행, 2018년 정기 주주총회·영업회의 개최 /뉴욕일보
“힘합해 팰팍서 인종차별 척결하자!” /뉴욕일보
“추방 위기 불체자들 실질적으로 보호하자”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