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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월 첫주 "대선후보들의 상적표"
 
뉴욕일보 편집부 기사입력  2017/01/11 [16:42]

[리얼미터 2017년 1월 1주차 주간동향] 민주 소속 대선후보 일제히 상승, 이재명 4주 만에 반등 

▲    리얼미터 제공                                                                                                                                   © 뉴욕일보

 

 리얼미터 2017년 1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90 : 유선 10 비율, 전국 2,525명 조사)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20%대 중후반으로 상승하며 반기문 전 사무총장을 오차범위 밖으로 밀어내고 1위를 기록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최근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2위를 기록했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4주 만에 소폭 반등하며 7주 연속 3위를 유지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호남에서 4위로 밀려나며 3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대선 6자 정당후보 가상대결’ 조사에서는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전주 대비 3.7%p 오른 32.6%로,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유지했고, 반기문 무소속 후보는 1.4%p 오른 22.7%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3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6%p 오른 10.4%, 4위 황교안 새누리당 후보가 1.8%p 하락한 7.2%, 5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0.4%p 상승한 5.3%, 6위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1.4%p 오른 2.6%로 집계됐다.‘없음/잘모름’은 6.7%p 감소한 19.2%.

한편 정당지지도(바른정당 포함 잠재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 관련 부정적 보도가 급증하면서 30%대 중후반으로 상승, TK(대구·경북)를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민주연구원의‘개헌 보고서’논란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사드 방중’에 대해 여야 정치권의 비판 보도가 있었던 주 후반에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른정당(前 가칭 개혁보수신당)은 ‘탈당·창당추진 컨벤션 효과’가 약화되며 하락했으나 2위를 유지했고, 인적청산을 둘러싸고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새누리당 역시 하락하며 3위를 기록했다.‘자강론’과‘연대론’논쟁으로 부딪치고 있는 국민의당 또한 2일(월) 일간집계에서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등 약세가 이어진 반면, 정의당은 소폭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주자 지지도] 문재인 26.8%(3.8%p), 반기문 21.5%(2.0%p), 이재명 12.0%(0.8%p), 안철수 6.5%(1.0%p)

문재인, 특검과 탄핵 정국 거치며 7개월여 만에 20%대 초반 박스권에서 벗어나 20%대 중후반으로 상승.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일제히 결집, 潘 전 총장 오차범위 밖으로 밀어내고 2주 만에 1위 회복. TK 제외 모든 지역 선두, 호남에서는 2위권 오차범위 밖으로 밀어내고 15주 연속 1위 이어가
반기문, 귀국 일정을 앞당겨 본격 대권행보 나설 것으로 보도됐으나, 충청권과 경기·인천, 50대와 40대, 새누리당·정의당 지지층 등에서 이탈, 3주간 상승세 마감하고 文 전 대표에 밀려 다시 2위로 하락
이재명, 연이은 방송 출연으로 대선 행보 강화한 가운데, 호남과 TK, 30대·50대, 민주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결집하며 4주 만에 반등하며 7주 연속 3위를 유지, 정의당 지지층에서 文 전 대표 제치고 3주 연속 선두 유지
안철수, ‘자강론’ 고수하며 호남 중진과 갈등, 호남과 서울, 50대 이상,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 진보층·보수층에서 이탈하며 3주 연속 하락. 호남에서 4위로 밀려나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매일경제 ‘레이더P’ 의뢰로 2017년 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 동안 전국 2,525명(무선 90 : 유선 10 비율)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7년 1월 1주차 주간집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3.8%p 오른 26.8%로 반기문 전 사무총장을 오차범위 밖으로 밀어내고 2주 만에 1위 자리를 회복했고, 작년 5월 둘째주(25.7%) 이후 7개월여 만에 20%대 중후반으로 상승, 모처럼 20%대 초반의 박스권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주로 PK(부산·경남·울산)와 경기·인천, 40대 이상, 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을 중심으로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했는데, TK(대구·경북)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선두로 나섰고, 특히 호남(문 31.4%, 이 17.1%)에서는 작년 5월 1주차(30.6%) 이후 처음으로 30%대 넘어서며 2위 이재명 시장을 해당지역 오차범위(±6.6%p) 밖으로 밀어내고 15주 연속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 전 대표는 일간으로‘신년 여론조사 1위’관련 보도가 확산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6%p 오른 27.6%로 시작해, 3일(화)에도 29.5%까지 상승하며 2015년 4월 10일(29.6%)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가, 민주연구원의 ‘개헌 보고서’ 관련 보도가 확산된 4일(수)에는 27.6%로 내렸고, 일부 지지자들의 항의 문자와 ’18원 후원금’ 쇄도 논란 보도가 있었던 5일(목)에도 23.5%로 하락했으나, 6일(금)에는 25.2%로 재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8%p 상승한 26.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11.1%p, 20.3%→31.4%), 경기·인천(▲5.8%p, 22.7%→28.5%), 대구·경북(▲1.7%p, 15.2%→16.9%), 광주·전라(▲1.7%p, 29.7%→31.4%), 연령별로는 60대 이상(▲6.1%p, 7.5%→13.6%), 50대(▲5.8%p, 15.9%→21.7%), 40대(▲5.6%p, 27.9%→33.5%), 30대(▲1.7%p, 36.4%→38.1%), 잠재지지정당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4.5%p, 3.1%→7.6%), 무당층(▲2.6%p, 5.6%→8.2%), 정의당 지지층(▲2.0%p, 27.6%→29.6%), 새누리당 지지층(▲1.4%p, 0.9%→2.3%),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7%p, 36.0%→41.7%), 중도층(▲2.0%p, 29.3%→31.3%), 보수층(▲1.4%p, 8.5%→9.9%) 등 거의 대부분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대전·충청·세종(▼2.6%p, 26.4%→23.8%), 20대(▼1.4%p, 32.2%→30.8%)에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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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일정을 앞당겨 본격적 대권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도된 반기문 전 총장은‘23만 달러 금품수수 의혹’ 관련 보도가 지속되며 지난주 대비 2.0%p 내린 21.5%로, 지난 3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문재인 전 대표에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며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반 전 총장은 충청권과 PK, 경기·인천, 50대와 40대, 새누리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등에서 주로 하락한 반면, 호남과 바른정당 지지층, 무당층에서는 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 전 총장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0%p 내린 21.5%로 출발해, 3일(화)에도 20.2%로 하락했다가, ‘23만 달러 의혹’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제소했던 4일(수)에는 20.5%로 소폭 올랐고, 5일(목)에도 24.6%로 상승했으나, 6일(금)에는 21.8%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0%p 하락한 21.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7.2%p, 29.0%→21.8%), 부산·경남·울산(▼5.7%p, 26.9%→21.2%), 경기·인천(▼3.7%p, 23.1%→19.4%), 연령별로는 50대(▼6.4%p, 32.4%→26.0%), 40대(▼3.8%p, 16.2%→12.4%), 30대(▼2.2%p, 12.5%→10.3%), 잠재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4.3%p, 65.2%→60.9%), 정의당 지지층(▼3.8%p, 8.3%→4.5%), 민주당 지지층(▼2.3%p, 6.5%→4.2%), 국민의당 지지층(▼1.7%p, 14.3%→12.6%),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8%p, 11.0%→8.2%)에서 내린 반면, 광주·전라(▲5.4%p, 8.6%→14.0%), 서울(▲1.8%p, 20.3%→22.1%), 대구·경북(▲1.8%p, 31.4%→33.2%), 20대(▲1.4%p, 7.3%→8.7%), 바른정당 지지층(▲5.3%p, 40.5%→45.8%), 무당층(▲4.4%p, 14.6%→19.0%), 보수층(▲1.5%p, 43.7%→45.2%)에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이어 방송에 출연하며 대선 행보를 강화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0.8%p 오른 12.0%로 3주간 지속됐던 하락세를 멈추고 4주 만에 반등하며 7주 연속 3위를 유지했다.

이 시장은 호남과 TK, 경기·인천, 30대와 50대, 민주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주로 오른 반면, 충청권과 PK, 40대, 정의당과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내렸고, 정의당 지지층(문 23.7%, 이 25.0%)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를 제치고 3주 연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3%p 내린 10.9%로 시작해, 3일(화)에도 9.3%로 하락하며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가, TV조선 검찰 고소가 있었던 4일(수)에는 10.7%로 반등하며 다시 두 자릿수를 회복했고,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대선 행보를 강화했던 5일(목)에도 14.3%로 오른 데 이어, 6일(금)에도 14.5%로 3일 연속 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12.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2%p, 11.9%→17.1%), 대구·경북(▲1.9%p, 7.7%→9.6%), 경기·인천(▲1.8%p, 13.6%→15.4%), 연령별로는 30대(▲4.1%p, 12.5%→16.6%), 50대(▲3.9%p, 10.4%→14.3%), 잠재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2.7%p, 14.7%→17.4%), 무당층(▲1.4%p, 6.7%→8.1%),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7%p, 17.1%→18.8%)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4.1%p, 9.8%→5.7%), 부산·경남·울산(▼1.8%p, 10.4%→8.6%), 40대(▼2.0%p, 15.4%→13.4%), 20대(▼1.0%p, 14.2%→13.2%), 정의당 지지층(▼3.8%p, 31.4%→27.6%), 국민의당 지지층(▼3.5%p, 14.2%→10.7%), 바른정당 지지층(▼2.6%p, 8.6%→6.0%)에서 상승했다.

‘반·안 연대론’을 열어놓으면서도 ‘자강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1.0%p 내린 6.5%로 3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전 대표는 호남과 서울, 50대 이상,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층, 무당층,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주로 하락했는데, 호남(문 31.4%> 이 17.1%> 반 14.0%> 안철수 10.4%)에서는 4위를 기록했고, 소속 당인 국민의당 지지층(29.4%)에서는 20%대로 내려앉은 것으로 조사됐다.

안 전 대표는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내린 6.9%로 출발해, 3일(화)에도 6.8%로 약세가 이어졌고, 4일(수)에도 6.3%로 추가 하락했으나, 5일(목)에는 6.6%로 반등했다가, 6일(금)에는 6.2%로 다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0%p 내린 6.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4%p, 15.8%→10.4%), 서울(▼3.7%p, 8.5%→4.8%),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7%p, 8.6%→4.9%), 50대(▼1.6%p, 9.4%→7.8%), 30대(▼1.4%p, 7.2%→5.8%), 잠재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지지층(▼3.5%p, 32.9%→29.4%), 바른정당 지지층(▼2.7%p, 5.0%→2.3%), 무당층(▼1.7%p, 4.4%→2.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9%p, 11.1%→7.2%), 보수층(▼1.8%p, 5.2%→3.4%)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2.0%p, 6.3%→8.3%), 20대(▲2.3%p, 4.9%→7.2%), 정의당 지지층(▲2.9%p, 5.0%→7.9%), 민주당 지지층(▲1.5%p, 2.9%→4.4%)에서 상승했다.

다음으로 손학규 전 의원의 정계은퇴 요구 공세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도전 입장을 밝힌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5.0%로 5위 자리를 유지했고, 사실상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0.4%p 오른 4.3%로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어 방송인터뷰 등 언론 보도량이 증가한 유승민 의원이 1.0%p 오른 3.4%로 9위에서 두 계단 오른 7위, 손학규 전 의원이 0.5%p 내린 3.0%로 8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9%p 하락한 2.2%로 3계단 내려앉은 9위, 남경필 경기지사가 0.1%p 내린 1.1%로 10위, 홍준표 경남지사가 0.1%p 상승한 1.0%, 김부겸 민주당 의원이 0.6%p 내린 1.0%,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한 원희룡 제주지사가 0.4%p 하락한 0.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4%p 감소한 11.8%.

한편, ‘차기대선 6자 정당후보 가상대결’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2.6%로 지난주 대비 3.7%p 상승했고, 2위 반기문 무소속 후보가 1.4%p 오른 22.7%를 기록했다. 이어 3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0.4%로 1.6%p 상승했고, 4위 황교안 새누리당 후보는 7.2%로 1.8%p 내렸다. 다음으로 5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5.3%p로 0.4%p 상승했고, 6위 심상정 정의당 후보 역시 2.6%로 1.4%p 올랐다. ‘없음/잘모름’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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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 정당지지도] 민주당 37.6%(3.9%p), 바른정당 13.4%(3.9%p), 새누리당 12.2%(1.2%p), 국민의당 10.9%(0.7%p), 정의당 5.3%(0.8%p)

민주당, 헌재 변론, 특검 수사를 통해 朴대통령 관련 부정적 보도 급증하며 대부분의 계층에서 큰 폭 결집, TK 포함 모든 지역에서 선두, 호남에서는 19주 연속 선두 이어가. ‘개헌 보고서’ · ‘사드 방중’ 논란 일었던 주 후반에는 하락세
바른정당, ‘탈당·창당추진 컨벤션 효과’ 약화되며 충청권·PK, 경기·인천, 40대 이상과 20대, 보수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일제히 이탈했으나 2위는 유지. TK에서는 처음으로 새누리당 제치고 2위 기록
새누리당, 인 비대위원장과 친박계 일부 중진 간의 갈등 고조, TK와 충청권, 50대 이상, 중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TK에서 민주당과 신당에 밀려 처음으로 3위로 내려앉아
국민의당, ‘자강론’·‘연대론’ 논쟁 이어지며, 수도권, 30대와 50대, 진보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2일(월)에는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지고, 호남에서는 19주 연속 민주당에 밀려
정의당, 호남과 PK, 50대이상, 중도층에서 결집하며 상승

잠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헌재 변론과 특검 수사 과정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관련 부정적 보도 급증하고 바른정당의 ‘컨벤션 효과’가 약해지며 지난주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3.9%p 오른 37.6%를 기록했다. 다만,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의‘개헌 보고서’논란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사드 방중’에 대해 여야 정치권의 비판 보도가 있었던 주 후반에는 하락, 5일(목)에는 35.2%까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주로 경기·인천과 TK(대구·경북), PK(부산·경남·울산), 50대와 40대, 60대 이상, 진보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TK(민 29.3%, 신당 19.6%, 새 17.5%)에서 1위를 기록하고, 호남(민 37.8%, 국 25.9%)에서도 19주 연속 선두를 이어가는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주 신당 창당 추진 관련 보도 확산으로 10%대 중후반으로 출발했던 바른정당(가칭)은 ‘컨벤션 효과’가 약화되고 새누리당 추가 탈당이 주춤하며 3.9%p 내린 13.4%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충청권과 PK, 경기·인천, 호남, 50대 이상과 40대, 20대, 보수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하락했으나, TK(민 29.3%, 신당 19.6%, 새 17.5%)에서는 처음으로 새누리당 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역시 인적 청산을 둘러싸고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일부 친박 중진 의원 간의 갈등이 이어지며 1.2%p 내린 12.2%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은 주로 TK와 충청권, 50대 이상, 중도층에서 하락했는데,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켜왔던 TK(민 29.3%, 신당 19.6%, 새 17.5%)에서 민주당과 바른정당에 밀려 3위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당내 후보로 완주하는‘자강론’과 제3지대 후보와 연대하는‘연대론’이 맞부딪치고 있는 국민의당 또한 0.7%p 내린 10.9%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2일(월) 일간집계에서 작년 7월 27일(8.4%) 이후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고, 주간으로는 수도권, 30대와 50대, 진보층에서 주로 내렸는데, 소폭 오른 호남(민 37.8%, 국 25.9%)에서는 민주당에 19주 연속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호남과 PK, 50대 이상, 중도층에서 상승하며 0.8%p 오른 5.3%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오른 6.2%, 무당층은 0.1%p 감소한 14.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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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7%p 오른 38.4%로 시작해, 3일(화)에도 40.1%로 상승했다가,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의‘개헌 보고서’논란과 관련해 김용익 연구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4일(수)에는 36.9%로 내렸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사드 방중’에 대해 여야 정치권의 비판 보도가 거세졌던 5일(목)에도 35.2%로 연이어 내렸으나, 6일(금)에는 36.9%로 반등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9%p 상승한 37.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7.5%p, 33.7%→41.2%), 대구·경북(▲6.5%p, 22.8%→29.3%), 부산·경남·울산(▲3.9%p, 30.6%→34.5%), 서울(▲2.3%p, 37.3%→39.6%), 연령별로는 50대(▲11.9%p, 25.1%→32.4%), 40대(▲6.1%p, 39.3%→45.4%), 60대 이상(▲3.1%p, 14.8%→17.9%), 30대(▲2.7%p, 48.5%→51.2%),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0%p, 51.7%→56.7%), 보수층(▲3.5%p, 11.8%→15.3%)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한편 광주·전라(▼1.7%p, 39.5%→37.8%)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8%p 내린 13.5%로 시작해, 3일(화)에도 12.5%로 하락했다가, 4일(수)에는 14.1%로 반등했고,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한 5일(목)에도 15.1%로 연이어 상승했으나, 6일(금)에는 13.8%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9%p 하락한 13.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6.2%p, 18.2%→12.0%), 부산·경남·울산(▼6.0%p, 23.1%→17.1%), 경기·인천(▼4.6%p, 16.5%→11.9%), 광주·전라(▼4.2%p, 7.7%→3.5%), 서울(▼1.7%p, 16.6%→14.9%),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4%p, 26.8%→21.4%), 50대(▼5.4%p, 21.1%→15.7%), 40대(▼3.5%p, 14.6%→11.1%), 20대(▼3.5%p, 10.9%→7.4%), 30대(▼1.0%p, 9.8%→8.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7.8%p, 34.1%→26.3%), 중도층(▼2.3%p, 15.3%→13.0%), 진보층(▼2.1%p, 6.4%→4.3%)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구·경북(▲2.7%p, 16.9%→19.6%)에서는 상승했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인 비대위원장의 인적청산 요구 후 이정현 전 대표가 새누리당을 탈당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13.0%로 출발해, 3일(화)에도 11.9%로 하락했다가, 서청원 의원이 인적청산 요구를 비판하며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퇴진과 조기 전대 개최를 요구한 4일(수)에는 13.2%로 반등했으나, 5일(목)에는 12.0%로 내렸고, 인 위원장이 추진하는 당 인적쇄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상임전국위원회가 반감을 갖은 위원들이 불참하면서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었던 6일(금)에도 10.9%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12.2%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8.4%p, 25.9%→17.5%), 대전·충청·세종(▼3.0%p, 16.7%→13.7%), 경기·인천(▼2.4%p, 12.8%→10.4%), 연령별로는 50대(▼4.9%p, 20.1%→15.2%), 60대 이상(▼4.1%p, 30.5%→26.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5%p, 7.9%→5.4%)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3.6%p, 3.4%→7.0%), 서울(▲1.6%p, 10.9%→12.5%), 30대(▲2.1%p, 3.4%→5.5%), 40대(▲1.3%p, 5.3%→6.6%), 보수층(▲1.0%p, 32.6%→33.6%), 진보층(▲1.0%p, 2.4%→3.4%)에서는 상승했다.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7%p 내린 9.9%로 출발해, 3일(화)에는 10.5%로 반등했고, 4일(수)에도 11.5%로 연이어 올랐으나, 5일(목)에는 11.3%로 소폭 내렸고, 6일(금)에도 10.6%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하락한 10.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5.2%p, 14.4%→9.2%), 경기·인천(▼1.8%p, 11.3%→9.5%), 연령별로는 30대(▼5.6%p, 12.3%→6.7%), 50대(▼1.2%p, 13.6%→12.4%),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5%p, 17.2%→13.7%), 중도층(▼1.1%p, 14.5%→13.4%)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2.3%p, 9.2%→11.5%), 광주·전라(▲2.1%p, 23.8%→25.9%), 대구·경북(▲1.1%p, 7.1%→8.2%), 20대(▲1.6%p, 7.3%→8.9%), 60대 이상(▲1.3%p, 11.0%→12.3%)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5.4%로 시작해, 3일(화)에는 4.6%로 내린 데 이어, 4일(수)에도 4.2%로 하락했으나, 5일(목)에는 5.0%로 올랐고, 6일(금)에도 6.6%로 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5.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3%p, 4.0%→9.3%), 부산·경남·울산(▲1.5%p, 4.2%→5.7%), 서울(▲1.3%p, 3.6%→4.9%), 연령별로는 50대(▲2.6%p, 3.7%→6.3%), 60대 이상(▲2.1%p, 1.2%→3.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0%p, 4.3%→6.3%)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1.3%p, 4.3%→3.0%), 대구·경북(▼1.0%p, 3.1%→2.1%)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당 지지도] 민주당 38.9%(4.8%p), 새누리당 15.5%(4.8%p), 국민의당 11.7%(1.2%p), 정의당 5.6%(0.5%p)

현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4.8%p 상승한 38.9%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새누리당은 4.8%p 내린 15.5%로 지난 2주 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10%대 중반까지 하락했고, 국민의당 역시 1.2%p 내린 11.7%로 2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0.4%p 소폭 오른 5.6%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9%p 상승한 8.4%, 무당층은 0.2%p 감소한 19.9%로 집계됐다.

170109-4

이번 주간 조사는 2017년 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8%), 스마트폰앱(50%), 무선(22%)·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자체구축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임의 스마트폰알림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20.3%(총 통화시도 12,416명 중 2,525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일간집계는 2일 이동 시계열(two-day rolling time-series) 방식으로 2일 1,004명, 3일 1,007명, 4일 1,018명, 5일 1,017명, 6일 1,005명을 대상으로 했고, 응답률은 2일 20.8%, 3일 20.2%, 4일 22.9%, 5일 20.7%, 6일 19.1%, 표본오차는 5일간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일간조사의 통계보정 방식은 주간조사와 동일하다.

차기대선 6자 정당후보 지지도 조사는 1월 4일(수)과 5일(목)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17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7%), 스마트폰앱(50%), 무선(23%)·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자체구축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임의 스마트폰알림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20.7%(총 통화 4,903명 중 1,017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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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1 [16:4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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