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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JP모간 글로벌 사회적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개최
9개월간 사회적기업 11개 팀 발굴해 글로벌 진출 도와
 
최용국 기자 기사입력  2017/01/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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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이 12일 오후 3시 신촌 르호봇G캠퍼스에서 ‘JP모간 글로벌 사회적기업(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 지난해 4월 JP모간 글로벌 사회적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개회식에 참가한 사회적기업 대표들     © 뉴욕일보



글로벌 금융회사 JP모간(한국 대표 박태진)의 후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협력으로 진행된 ‘JP모간 글로벌 사회적기업(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지난해 4월 11개 팀을 선발해 9개월간 3단계에 걸쳐 전방위적 지원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팀은 국내 사회적경제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적 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더뉴히어로즈, 주식회사 렌티아, ㈜리베라빗, 주식회사 리움, ㈜스페이스선, 주식회사 아이디아이엠인터내셔날, 주식회사 케이오에이, 닥터노아, 플레이플래닛, ㈜하이사이클, ㈜해온 등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이룬 주요 성과로는 고용 창출(기존 인원 대비 68.2% 증가), 총 매출 88.4% 증가, 해외 신규법인 설립(진행 중 포함) 4개, 각종 인증 및 특허 15건 취득, 투자 및 프로젝트 유치 13건(26억 1천 4백만 원) 등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11개 팀이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모의투자대회를 열어 일반 참석자의 모의 투자 결과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합산하여 우승팀을 선정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발하며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성과공유회에 앞서 박태진 한국JP모간 대표는 “한 단계 발전된 한국 사회적기업의 미래를 지원하는 뜻 깊은 도전이었다”며 “JP모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경제 성장과 경제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호 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는 “11개의 사회적기업들이 전 세계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프로그램이었다”며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JP모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글로벌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미니마켓이 열릴 예정이며, 사전 참가 신청자에게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용국 기자> 

◇JP모간 글로벌 사회적기업(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일시: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15:00~18:30
장소: 서울 신촌 르호봇 G캠퍼스
대상: 글로벌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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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22:5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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