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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축구팬들, 네이마르 주니어 같은 크레이지 스킬 선보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프로젝트의 마지막 장 공개
 
최지원 기자 기사입력  2016/12/29 [18:56]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이 네이마르 주니어(Neymar Jr.)의 협력으로 전세계에서 시작된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NEYMAR JR. CRAZY SKILLS)’ 프로젝트의 최고 장면들이 담긴 ‘네이마르 주니어와 세계의 크레이지 스킬(NEYMAR JR. and WORLD'S CRAZY SKILLS)’ 특별 동영상을 공개했다.

▲ 네이마르 주니어의 크레이지 스킬     © 뉴욕일보



2015년 6월 파나소닉은 ‘네이마르 주니어처럼 축구를 잘하고 싶은’ 전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파나소닉의 기술을 이용하자는 취지로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독창적인 동작을 구사하는 축구선수 네이마르 주니어의 ‘크레이지 스킬’이었다. 파나소닉은 실제 경기에서 네이마르 주니어가 구사한 크레이지 스킬이 담긴 디지털 아카이브를 WebGL(웹기반 그래픽스 라이브러리)로 알려진 최신 기술을 사용해 풀 CG로 구현하여 이 프로젝트의 웹사이트(https://crazyskills.panasonic.com)에서 ‘모션 데이터 아카이브(ARCHIVES OF MOTION DATA)’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실제 영상을 360도 각도에서 느린 동작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고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지면 높이에서 확대 및 축소해서 볼 수 있도록 360도 관찰캠 영상도 공개했다.

전세계 참가자들은 이 ‘크레이지 스킬’을 따라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냈고, 네이마르 주니어는 공식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자들의 동영상 클립을 검토해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어워즈(NEYMAR JR.'s CRAZY SKILLS AWARD)’를 수여했다. 지금까지 213개국의 축구팬들이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웹사이트에 접속했다.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프로젝트는 2016년 12월 말에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 프로젝트의 최고의 순간들을 담은 특별 동영상에는 네이마르 주니어와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어워즈’ 수상자들이 ‘크레이지 스킬’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이마르 주니어와 열광적인 축구팬들의 ‘크레이지 스킬’을 보고 따라 하려는 전세계 어린이 관중들을 위해 만든 이 특별 동영상을 다같이 감상해보자.

네이마르 주니어가 모두에게 보내는 심사평과 메시지

동영상을 보고 난 후
“정말 마음에 든다. 여러 대륙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 드리블 동작과 기술을 배우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 축구를 하는 아이들에게 이 프로젝트를 통해 꿈을 줄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수없이 많은 다양한 드리블 기술들을 보면서 재미도 있었다.”

전세계 참가자들의 노력에 관해
“무척 재미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 전세계 축구 선수들에게 롤 모델이 된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드리블 기술을 연습하며 행복해하고 드리블 기술을 열심히 모방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모두에게 보내는 메시지
“모든 참가자들이 보내 주신 애정에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드리블 기술을 계속 연마해서 여러분이 또 따라 하고 싶어할만한 동작들을 개발하고 싶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드리블 기술을 배우고 싶다.”

네이마르 주니어는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전세계 축구팬들과 교감할 수 있었고 ‘크레이지 스킬’을 보여주려는 참가자들의 노력을 볼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 네이마르 주니어가 전세계로부터 온 크레이지 스킬 수행 동영상 클립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 뉴욕일보



네이마르 주니어는 이런 생각과 느낌을 전세계 축구팬들과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했다.

‘네이마르 주니어와 세계의 크레이지 스킬’ 특별 동영상 관련 내용

이 특별 동영상에는 ‘크레이지 스킬’ 프로젝트 웹사이트를 통해 전세계에서 모인 선수들이 네이마르 주니어와 함께 등장한다. 참가자들은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웹사이트(https://crazyskills.panasonic.com)에 업로드된 크레이지 스킬을 시청한 후, 그 스킬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실제로 여러 시간 연습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서 동일한 동작을 수행하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냈다. 참가자들은 네이마르 주니어와 함께 출연하고픈 열망을 담아 프로젝트 해시태그(#CrazySkillsAward)를 달아 트위터에 동영상을 포스팅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네이마르 주니어가 그 중 102명을 직접 선택했다. 네이마르 주니어는 참가자들이 제출한 동영상 클립들을 검토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도전 과제인 ‘크레이지 스킬’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놀라워했고 집중해서 동영상을 시청했다.

특별 동영상은 경기장에서 ‘크레이지 스킬’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네이마르 주니어의 영상과 각자 선택한 장소에서 ‘크레이지 스킬’을 수행하는 전세계 참가자들의 영상을 빠르게 교차 편집한 것이다. ‘크레이지 스킬’을 보다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360도 관찰캠 영상도 집어넣었다.

1분 분량으로 속도감과 열정을 담아낸 이 특별 동영상은 전세계 축구팬들과 소년 소녀들이 공 하나로 함께 ‘크레이지 스킬’을 수행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편집되어 있다. 이 동영상은 네이마르 주니어가 ‘언제나 열정 가득히(STAY CRAZY)’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역동적인 장면으로 끝이 난다. 단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을 이 특별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

배경음악

바르바투키즈(BARBATUQUES)

바르바투키즈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기반을 둔 바디 퍼커션 그룹이다.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줄 아는 뮤지션이자 작곡가인 페르난도 바르바(Fernando Barba)가 이끄는 그룹으로, 1995년에 결성되었다. 이 그룹에 소속된 15명의 연주자들은 오로지 자신의 몸을 사용해 음악을 연주하며 이는 하나의 음악 장르로 인정받고 있다.

활동을 시작한 초기에는 학교 같은 공공기관이나 브라질 국내 행사에서 주로 공연을 했는데, 2005년 파리와 스페인에서 콘서트를 하면서 공연 솜씨에 대한 소문이 브라질 밖으로 퍼져나가 세계 곳곳을 다니며 공연을 하게 되었다. 2006년에 브라질 최고의 팝뮤직 그룹에게 수여하는 TIM 브라질 음악상(TIM Brazilian Music Award for Best Brazilian Pop Music Group)을 수상했고, 2014년도에 애니메이션 영화 ‘리오 2(RIO 2)’의 사운드트랙 제작에 참여했다.

바르바투키즈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폐막식에서 공연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 그룹은 지금까지 총 3장의 앨범을 냈으며, 제일 최근 앨범은 2012년에 낸 어린이들을 위한 앨범 ‘툼 파(Tum Pá)’다.

파나소닉 x 네이마르 주니어의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프로젝트 하이라이트

· 이 동영상을 시청한 국가 수: 213개국
· 일일 평균 페이지뷰: 749,305
· 순 방문자수: 203,481
· 페이스북 ‘좋아요’: 280,000
· 유튜브 조회수: 1,267,974
* 2015년 6월 12일부터 10월 20일까지 관찰한 결과
· ‘네이마르 주니어 크레이지 스킬 어워즈’에 제출된 동영상 클립 수: 총 183개
* 2014년 12월 24일부터 2015년 10월 20일까지 수집한 결과
· 국가별 접속 순위 (상위 10개국)
1위: 일본 (125,820), 2위: 미국 (103,975), 3위: 중국 (54,701),
4위: 브라질 (52,804), 5위: 인도 (23,937), 6위: 영국 (21,937),
7위: 프랑스 (17,833), 8위: 한국 (17,383), 9위: 독일 (17,361),
10위: 케냐 (12,445)

선택된 영상 및 수상자 발표 공지는 네이마르 주니어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영어와 포르투갈어로 포스팅되었다. 이 포스트는 전세계에 리트윗되었으며 수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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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9 [18:5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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