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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2살 한인3세 꼭 살립시다
한인 2세 부부 아들, 한인 골수기증자 애타게 찾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6/11/12 [05:52]
     ⓒ뉴욕일보
만성육아종증으로 투병 중인 한인 3세 김종원(알라스테어 앨리 김) 아기가 긴급 골수이식을 기다리면서 병원에서 한인 골수기증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   


미네소타와 시카고 출신 한인 2세 앤드류 김과 주디 김 부부가 아들 김종원(2세, 알라스테어 앨리 김)아기의 골수기증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 

 

앤드류 김과 주디 김 부부의 2살 난 아들 김종원 아기는 만성육아종증(CGD)으로 긴급 골수이식을 받아야하는 상태다. 만성육아종증은 심각한 면역장애로 미국에서 0.00005%의 소수가 이 병을 앓고 있다. 현재 김종원 아기는 진단 후 8개월 동안 영국 런던의 아동병원 특별 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골수이식을 위해 기증자를 기다리고 있다.

 

아버지 앤드류 김씨는 “아들이 긴급 골수이식이 필요한 상태로 국제골수이식 기증자 리스트를 다 뒤졌지만 맞는 기증자를 찾지 못했다”며 “아들이 100% 한국 혈통이기 때문에 골수매치는 한국인일 확률이 가장 높다”며 미국 내 한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두 부부는 한인 밀집지역인 LA, 시카고, 애틀랜타 등 지역에서 지역미디어를 통해 한인들에게 골수기증 도움을 요청한 상태이며, 현재 거주 중인 영국에도 도움을 요청중이지만 적합한 기증자를 찾지 못했다. 

골수이식 매치검사는 입안에 면봉을 살짝 대는 절차로서 매우 간단하며, 골수기증도 헌혈방식으로 매우 간단하다. 골수이식 매치여부는 무료검사 키트를 신청해 확인할 수 있다. 

미국 거주자 중 18세에서 44세 기증자는 해당 웹사이트(join.bethematch.org/allysfight)를 통해, 17세에서 55세의 경우 해당 사이트(www.dkms.org)에서 무료검사 킷을 요청하면 받아서 골수이식 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김종원 아기의 투병과정, 골수기증 검사 방법에 대한 정보는  ‘앨리의 투병기’ 웹사이트 (https://allysfight.com)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AllysFightUK)과 트위터(@AllysFight)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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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12 [05:5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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