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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고통, 여성 70% 남성 30%
KCS 정신건강클리닉 설립 1주년 분석자료 발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6/11/02 [00:00]

한인들의 정신건강을 돕기 위해 설립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광석) 산하 정신건강클리닉이 2일 오픈 1주년을 맞이했다.


KCS 정신건강클리닉은 작년 11월 개원 후 지속적인 진료서비스 제공과 한인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라디오 등 미디어를 통해 심리교육을 제공해왔다.

 

또한 미술치료 세미나와 자살방지 세미나 등 7개의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또한 커뮤니티 이벤트에 직접 찾아가 방문하는 한인들에게 우울증, 불안증 테스트를 제공했다.


KCS 정신건강클리닉의 11월 통계자료에 따르면 클리닉 내방환자는 총 198명으로 집계됐으며, 그 중 ▲한국인 91% ▲중국인 5% ▲베트남인 0.5% ▲비아시아인 3.5%를 차지했다.

 

성별분포는 남성이 30%, 여성이 70%를 차지해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2배 이상을 차지했고, 연령별 분포는 60세 이상 환자들이 32% 가량으로 연령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보고됐고, 지불방법으로는 메디케이드 또는 메디케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인들은 불안장애와 우울증으로 가장 많은 고통을 받고 있음이 분석됐다. KCS 정신건강클리닉 김고은 코디네이터는 “아직도 많은 한인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보다 많은 관심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다”라며 “1주년을 맞이한 KCS 정신건강 클리닉은 앞으로도 많은 한인 이민자들과 2세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치료받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의 718-366-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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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2 [00:0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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