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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50주년 기념 풍란 전시회
한국 과학기술 발전의 요람에서 열린 풍란 전시회
 
정기국 기사입력  2016/06/22 [12:01]
▲ 전시 관람하는 KIST 이병권 원장     ⓒ 정기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원장 이병권)에서는 대한민국풍란연합회(회장 김덕헌)와 공동으로 본관 로비(620~22)에서 풍란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풍란의 개화시기에 맞춰 진행된 전시회에는 대한민국풍란연합회 회원들이 출품한 80여 풍란이 전시되어 KIST의 임직원들을 풍란의 매력 속으로 이끌었다. 관람을 온 임직원들은 눈길을 붙잡는 풍란 꽃의 향기를 맡거나 예쁜 자태를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부분의 식물이 꽃이나 잎을 감상하지만, 풍란은 청근, 니근, 루비근 등의 다양한 색상을 갖는 뿌리까지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식물이다. 난은 천리 밖에서도 맡을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멀리 퍼지는 향을 갖고 있어서인지 친구 사이의 두터운 정을 이르는 금란지교(金蘭之交)라는 고사성어처럼 사람 사이의 사귐을 상징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설립 5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에 난 전시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이병권 원장은 미지의 연구영역에 도전하는 우리 KIST가 국가 R&D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연구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금란지교(金蘭之交)’처럼 마음을 하나로 모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KIST의 국가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하였다.

관람에 이어 한국풍란연합회 김진재 사무총장의 풍란 배양에 관한 강의와 분갈이 실습 시간이 마련되었다. 물주기와 온도 조절 등 배양의 기본이 되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참석한 30여 명의 임직원들은 질문을 하면서 풍란 배양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였다. 실습으로는 풍란 배양의 기본인 분갈이를 진행하였고, 각자가 실습을 통해 분갈이한 풍란을 집에서 키워볼 수 있도록 선물로 받는 즐거움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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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22 [12:0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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