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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청소년 “ 재잘 재잘 콘테스트”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5/02/16 [10:21]


 
광복이라는뜻밖의선물과분단이라는민족사적불행이동시적으로발생한지70년이지났습니다. 그동안대한민국은“한강의기적”이라는말로함축되듯경제적으로나정치적으로세계가부러워할만큼엄청난발전을이룩했습니다. 그러나불행하게도북한은국제적지원없이는정상적인생활이힘들만큼극심한경제난에처했으며사상유래없는인권탄압국가로세계적지탄을받는대표적인국가가되었습니다.
 
광복과분단70년이지난2015년
세계는지금낡은냉전의그늘에서벗어나하나된글로벌공동체을향해나아가고있습니다. 그러나한반도는아직도냉전의상처에서벗어나지못한채갈등과반목만을거듭하고있습니다. 민족적아픔이자민족역량의손실이아닐수없습니다. 우리는이러한현실을하루라도빨리극복하고민족의역량을하나로모아역사상유래없는민족적부흥을준비해야합니다.
 
통일은무척어려운숙제입니다. 남과북의차이가엄청나며한반도를둘러싼주변강국들의이해관계도복잡하게얽혀있습니다. 그리고우리가예측하지못한어느순간갑자기찾아올수도있습니다. 역사상가장힘든과제가눈앞에있는지금어떻게민족적역량을하나로모아통일을준비하느냐에따라통일이대박이될수도있고재앙이될수도있습니다.
 
민족적역량을하나로모으기위해서는국내뿐만아니라해외에있는한인그리고동포들의절대적인지지와관심이필요합니다. 글로벌시대에거주지가중요하지않습니다. 국적이중요하지않습니다. 그리고우리민족의역량을최대한집중하여통일환경에유리한국제적분위기도조성해야합니다.
 
통일을준비하고맞이하는과정은큰어려움이따르지만즐거운과정이어야합니다. 그리고지금의세대가아닌미래세대의입장에서고려되고계획되어야합니다. 청소년은세대적특성상미래지향적이며창조적입니다. 그리고어려움을즐거움으로바꿀줄아는그세대만의독특한방법을가지고있습니다.
 
통일과인권에대한전겨레의관심과지지가필요한때입니다. 그리고관심과지지를참여를통해보여줄공간이필요합니다. 청소년들의톡톡튀는아이디어를손쉽게풀어낼수참여공간이필요합니다. 이에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통일아카데미는해외청소년들의통일과인권에대한관심과지지를표현할수있는공간마련위해“재잘재잘콘테스트”라는공모행사를준비하였습니다. 반짝이는아이디어를간단한작업(만평, 일러스트, 페러디등)을통해표현해보고동시에온겨레의통일과북한인권에대한관심을모아보는시간이될것입니다.
자세한사항은u-contest.org를통해확인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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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16 [10:2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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