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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괴한 습격... 中 떠들썩
 
뉴욕일보 박전용 기사입력  2010/06/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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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옌 감독과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여배우 리샤오란                                                              © 뉴욕일보

▲미모의 중국 여배우 인타오는 드라마 '양귀비'에서 양귀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 뉴욕일보

 
최근 중국 연예계는 한 영화감독이 괴한의 습격으로 크게 다친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중국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의 신예 영화감독 옌퍼(鄢颇)는 정체불명의 괴한 3명으로부터 습격을 당해 여러 곳에 칼에 찔리거나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급을 거쳐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이번 사건이 옌 감독의 여자친구인 여배우 리샤오란(李小冉)의 전 남친 소행으로 추정되면서 파장이 크게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인육검색을 통해 리샤오란의 전 남자친구가 중국 동부지역의 부자로 알려진 A씨라는 것을 밝혀냈다. 깡패조직과 연관이 돼 있다는 뒷소문이 있는 A씨는 현재 중국 여배우 인타오(殷桃)의 남자친구로 밝혀져 이들 사이 얽히고 설킨 복잡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인타오는 깡패를 뒷배로 유명세를 탔다는 소문과 최근 폭력조직 비호 및 뇌물수수로 사형선고를 받은 원창(文强.54) 충칭시 전(前) 사법국장과 내연관계라는 스캔에 휘말린 적이 있는 여배우다.

옌 감독은 현재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감독은 아니지만 유명 여배우 메이팅(梅婷)의 전 남편으로 많은 사람들에 알려져 있다. 옌 감독은 자신이 감독한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이 같은 변을 당해 일부에서는 영화홍보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출처:상하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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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6/13 [13:2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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