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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한국인 쌍둥이 노숙자 있는데…
SBS스페셜, 해외 입양아들 ‘명암’ 조명
 
뉴욕일보 취재부 기사입력  2012/09/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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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한국인 쌍둥이 노숙자 있는데…
 
SBS스페셜, 해외 입양아들 ‘명암’ 조명

▲ 워싱턴 거리에 있는 한인 쌍둥이 자매.     © 뉴욕일보 취재부

 
SBS TV 'SBS 스페셜'은 23일 밤 11시 '워싱턴 거리에는 쌍둥이 자매가 있다'를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워싱턴의 한 번화가에서 노숙 생활을 하는 30대 한국인 쌍둥이 자매를 찾아가 이들의 사연을 들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6살 때인 26년 전 미국으로 납치되고서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상황. 실제로 이들이 작성한 편지는 초등학생 수준에 머물러 있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제작진의 추측이다. 제작진이 쌍둥이의 기억을 토대로 이들의 가족을 찾아 나선 결과, 이들은 유괴를 당한 게 아니라 생부의 손에 의해 입양 보내졌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쌍둥이의 남동생은 딸들을 버린 아버지의 마음을 전하고자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한 해외 입양 사례들 뒤에 가려진 어두운 면면을 들여다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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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21 [23:5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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