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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뉴저지, 부산광역시 시의원 초청 협력방안 협의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10/2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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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뉴저지, 부산광역시 시의원 초청 협력방안 협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10/2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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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 뉴저지지회(옥타 뉴저지)는 17일(목) 포트리에 있는 허드슨 매너 연회장에서 부산광역시 시의원 환영 만찬과 11월 월례 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제공=세계한인무역협회 뉴저지지회]

 

세계한인무역협회 뉴저지지회(옥타 뉴저지)는 17일(목) 포트리에 있는 허드슨 매너 연회장에서 부산광역시 시의원 환영 만찬과 11월 월례 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만찬은 옥타 뉴저지와 부산광역시의회 간의 교류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옥타 뉴저지는 지난 4월 임원진이 부산광역시를 방문했을 때 부산광역시의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번 뉴저지/뉴욕 출장에서 부산항만 시민공원 개발의 참고 모델로 뉴욕의 허드슨 야드 및 지역 항만청 등의 주요 시설을 견학 했다. 이 과정에서 옥타 뉴저지를 공식 방문해 환영 만찬에 참석하며 두 도시 간의 협력과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찬을 통해 양측은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짐하며, 경제 및 무역 교류 확대와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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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0/24 [02:48]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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