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은 7월 31일 미 연방 Commitee of House Administration ranking member인 Joseph Morelle 연방하원의원을 맨해튼 200 Park Ave에서 만나 11월 다가올 선거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이자리에서 김민선 위원은 미국의 최고의 우방인 한국의 기업들의 미국에서 전문인들을 찾지못해 위기를 맞고 있다고 애로사항을 전하고 이미 소멸된 E4 visa를 대처할 수 있는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가 하루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Morelle 의원은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사진 제공=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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