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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핵오염수 방출 당장 중단·美, 日핵오염수해양투기 지지 철회하라”

한국 시민단체·한인들, 日영사관·유엔본부 앞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출 반대 시위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7/10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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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핵오염수 방출 당장 중단·美, 日핵오염수해양투기 지지 철회하라”
한국 시민단체·한인들, 日영사관·유엔본부 앞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출 반대 시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7/10 [04:56]

  © 뉴욕일보

한국에서 온 시민단체 '핵오염수STOP세계시민행진'은 6일 뉴욕과 뉴저지, 워싱턴DC 등에서 온 100여 명의 한인들과 함께 日영사관과 유엔본부 앞 함마슐트 광장에서 일본의 핵오염수 방출 반대 시위를 펼치고, 핵오염수 방출에 대한 국제사회 대책수립을 촉구했다. 이원영 대표(왼쪽 4번째 베너 옆). 이래경 후원이사장(오른쪽에서 8번째 모자쓴이사람),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위원장 조원태 목사(가운데 플랭카드 오른쪽 뒷줄) [사진 제공=민권센터]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출에 반대하는 집회에 행진이 6일(토) 오후 맨해튼에 있는 일본 영사관 앞과 유엔본부 앞 함마슐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서 온 핵오염수STOP세계시민행진(GLOMA) 이원영 대표(전 수원대 교수), 이래경 후원회장과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위원장 조원태 목사와 이춘범 장로 등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한인 100여 명이 함께하여 일본 핵오염수 방출에 반대하고 국제사회의 대책수립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맨해튼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정부의 핵오염수 방출을 멈추라”는 피켓과 플랭카드를 들고 일본 규탄 대회를 벌인 후 행진을 시작해 브라이언트파크와 유엔 건물 앞을 지나 함마슐드 광장에 모여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출에 반대하는 세계 시민 선언문을 발표했다. 

 

시민 선언문은 "①일본 정부는 즉각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고 사과하라 ②미국 정부는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투기 지지를 철회하라 ③유엔과 국제사회는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투기에 대책을 강구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원영 대표와 이래경 회원회장은 일본의 핵오염수 방출을 용인한 윤석열정부를 강력 비판하며 윤 대통령 탄핵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주상원 피트 하캄 의원, 한국 추미애 의원 등도 지지 영상을 보내왔다. 

 

GLOMA는 지난해 이미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3개월 동안 핵오염수 방출에 반대하는 도보 행진을 펼쳤으며 오래도 집회와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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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10 [04:56]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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