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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활성화, 네트워크 강화, 여성·차세대 체육인 육성”

뉴욕대한체육회 최미경 신임 회장 등 신임집행부 뉴욕일보 방문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7/0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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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활성화, 네트워크 강화, 여성·차세대 체육인 육성”
뉴욕대한체육회 최미경 신임 회장 등 신임집행부 뉴욕일보 방문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7/06 [04:36]

  © 뉴욕일보

제22대 뉴욕대한체육회 최미경 신임회장과 김상현 수석부회장, 김기용 부회장, 찰리 안 사무총장 등 집행부 일행이 지난 3일 인사차 뉴욕일보를 방문하고, 2024년도 사업 방향과 계획을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찰리 안 사무총장, 최미경 회장, 김상현 수석부회장, 김기용 부회장.

 

제22대 뉴욕대한체육회 최미경 신임회장을 비롯해 김상현 수석부회장, 김기용 부회장, 찰리 안 사무총장 등 신임집행부 일행은 지난 3일, 인사차 뉴욕일보를 방문하고 2024년도 사업방향과 차후 사업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최미경 회장은 먼저 “지난해 2회 대회 이후 40년만에 뉴욕에서 개최된 제22회 전미체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모든 뉴욕 일원 동포사회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건냈다. 

이어 최 회장은 “올해는 전미체전이 없는 관계로 무엇보다 21개로 늘어난 가맹단체들이 효율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고 가맹단체들과의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특히, 체육회 조직과 구성이 주로 남성들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 게 현실이지만 피클볼,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라인댄스 등 남녀노소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종목들을 적극 장려해 감으로써 보다 많은 여성들이 체육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여자 육상과 축구까지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뉴욕대한체육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회장으로서 남다른 계획을 밝혔다. 

 

김상현 수석부회장과 김기용 부회장, 찰리 안 사무총장 등 뉴욕대한체육회 신임집행부 실무진들은 “무엇보다 22대 뉴욕대한체육회는 가맹단체들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1.5세들은 물론,  2세와 3세로 이어지는 차세대 젊은층들이 본인들의 취향에 맞는 운동 종목을 취사 선택하고, 본인이 원하는 가맹단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가겠다. 1인 1종목 선택을 목표로 생활체육 활성화 캠페인을 벌이겠다. 뿐만 아니라, 뉴욕동포사회 차세대 체육인・지도자 양성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오는 7월 19일에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장을 선출하게 된다. 이미 30명 정도의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이사들이 이사직 수락을 마쳤다. 이사회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예산 집행이 요구되는 사업들은 이사회와의 논의를 거처 확정 짓겠다”고 말했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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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6 [04:36]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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