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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마운트버논高 학생들에 장학금

경제단체협의회 월례회, 8월에 회원 자녀 ‘싱글모임’ 개최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6/1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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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마운트버논高 학생들에 장학금
경제단체협의회 월례회, 8월에 회원 자녀 ‘싱글모임’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6/15 [02:31]

  © 뉴욕일보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는 11일 중국집식당에서 6월 월례회를 열고, 마운트버논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양재철 교사를 초청하여 열악한 환경에서도 학업에 몰두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구 직능단체협의회, 회장 조동현)는 11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중국집식당에서 6월 월례회를 열고 각 협회 활동을 발표했다.

이날 뉴욕한인식품협회 박광민 회장이 사회를 맡고 각 협회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 달의 안건으로는 마운트버논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양재철 교사를 초청하여 열악한 환경에서도 학업에 몰두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마운트버논고등학교는 대다수가 흑인 학생들로 해마다 컴퓨터 지원 및 소정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한국어 및 한국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양재철 교사는 말했다.

조동현 의장은 앞으도 협회와 의논 후 장학금 규모를 늘려가며 꾸준히 학생 지원 사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안건으로는 김길성 자문위원이 계획하고 있는 차세대 모임 행사에 대하여 미혼 자녀를 두고 있는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싱글모임을 8월 정도에 가질 예정이다.

현재 싱글모임을 준비 중에 있는 김길성 자문위원은 “한인 2세들을 중심으로 남녀 각각 20명씩 참가자를 모집하여 첫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조동현 의장은 “직능단체협의회에서 경제단체협의회로 명칭이 변경된 만큼 이에 걸맞는 협의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한 김미나 전 미국치과협회 회장을 환영했다. 

조동현 의장은 ”경제단체협의회는 더 많은 단체장들을 섭외하여 가입을 권유하고, 모든 단체들의 협력으로 더 나은 한인 경제를 위해 끝없는 노력과 정진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월례회를 끝냈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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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5 [02:31]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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