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민주당 전국 위원은 지난 5월 27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제 2회 장한상 수상자 세계 대회에 참석했다. 대회는 70여 명의 각나라 장한상 수상자들과 김덕룡 장보고재단 이사장과 임원 관계자, 완도 군수, 시의장들과 함께 월드 옥타 회장인 박종범 회장의 주최로 열렸다. 이 대회는 각나라 수상자들이 서로 교류할 뿐 아니라 각국의 무역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를 비롯 유럽 등지의 바이어들의 무역 계약들이 성사됐다. 2025년 장한상 세계대회는 미국에서 김민선 회장이 부관한다. [사진 제공=김민선 美민주당 전국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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