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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보
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렬)은 미주 7개주 지회를 추가로 설립하고 지회장을 임명했다. 새로 임명된 지회장은 캔사스주 김성배 회장/ 미주리주 김수환 회장/ 오하이오주 홍문국 회장/ 일리노이주 남기홍 회장/ 텍사스주 김재진 회장/ 미시간주 황규천 회장/ 델라웨어주 하재홍 회장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14개주에 지회를 설립했다. 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앞으로 미주 50개주에 36개주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한미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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