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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정은실 작가의 북콘서트, 22일 서울 압구정동 세실아트홀에서 화려하게 열려

“정은실 작가가 걸어온 길”의 작가소개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열렸다.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5/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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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정은실 작가의 북콘서트, 22일 서울 압구정동 세실아트홀에서 화려하게 열려
“정은실 작가가 걸어온 길”의 작가소개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열렸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5/24 [09:38]

 재미교포 정은실 작가의 북콘서트가 지난 22일 오후3시 서울 압구정동 세실아트홀에서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다인 아나운서의 “정은실 작가가 걸어온 길”의 작가소개 시작과 피아니스트 김신아, 바이올린 배정윤의 연주로 화려하게 열렸다.

 

 

  강연하는 정은실 작가                                                                               © 뉴욕일보



이번 북콘서트는 지난 18일 고창에 이어 두 번째 갖는 북콘서트로 각계인사들을 포함 문인, 지인 등 육 십여명이 참석해 호황을 이루었다.

 

고창과 비교할 때,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지루하지 않게 순서만 약간 변형하여 진행된 서울 콘서트는 특히 다수의 음악관계 종사자들이 관객으로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 음대 출신의 K씨는 “마치 학부때 서양음악이론을 다시 듣는 기분이었다. 청춘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클라리넷 전공의 딸을 둔 L씨는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기대한 보람에 대만족이라 큰 기쁨을 안고 간다. 큰 선물이다”고 감동을 나타냈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전악장 연주 후 '내가 만난 월광'강연에서는 다수의 관객들이 “콧등이 찡해지는 찐한 감동을 받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진 KBS아나운서 출신의 N씨는 “평소에 클래식음악을 즐겨듣는다. 이번 특강을 통해 알고 있던 음악이론을 다시 리뷰하는 느낌이어서 참 좋았다”고 밝혔다.

 

19862월에 도미해 뉴욕거주 39년째인 정은실 작가는 현재 뉴욕일보 부사장,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이사, 뉴욕퀸즈 YWCA평생교육원 강사로 재직중이며 미주신문인협회 회장인 남편과 슬하에 21남을 두고 있다.

 

최용국 기자

steven@newyor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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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4 [09:38]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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