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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경영능력, 사랑의 실천, 나눔과 봉사 앞장섰다”

정영인 터보 홀딩스 회장, 모교 한양대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4/1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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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경영능력, 사랑의 실천, 나눔과 봉사 앞장섰다”
정영인 터보 홀딩스 회장, 모교 한양대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4/17 [02:05]

  © 뉴욕일보

뉴욕커 정영인 터보 홀딩스 회장이 지난 12일, 모교 한양대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사진 왼쪽 한양대 이기정 총장, 오른쪽에서 두 번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세 번째 정영인 회장

 

정영인 터보 홀딩스 회장(전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회장,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이사)이 지난 12일, 모교인 한양대학교(이상 한양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신본관 6층 연회장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한양대 이기정 총장은 "정영인 회장은 미국에서 기업인으로서 탁월한 성취를 이뤄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었다. 그는 모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몸소 실천하며 나눔과 봉사에 앞장섰다. 따라서 한양대는 그의 기업인으로서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헌신적인 사회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이에 영예의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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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홀딩스 정영인 회장이 모교 한양대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고, 이기정 총장의 축하를 받으며 한양대학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왼쪽 이기정 한양대 총장, 오른쪽 정영인 회장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신동우 총동문회장, 김종량 이사장, 이기정 총장,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양원찬 전 총동문회장,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 등 내외빈 1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명예 경영학박사를 수여받은 정영인 회장은 “내 인생은 늘 두려움과 도전으로 가득했지만, 한양에서 배운 사랑의 실천과 도전정신을 밑거름 삼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오늘의 나를 있게 한 모교 한양대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후배들에게는 용기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 회장은 1983년 도미 10년 만에 터보그룹을 설립했다. 섬유 및 의류 무역, 스포츠 의류 유통으로 시작한 터보그룹은 부동산과 금융업, 골프장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현재 터보 홀딩스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정 회장은 또 본인의 사업 이 외에도 뉴욕경제인협회 이사, (사)세계해외무역협회 고문, 제10기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회장, 세계한상대회 리딩 CEO 등 사회 경제활동을 왕성하게 펼치며 한-미 경제 발전과 미국 내 한인기업들의 활동과 발전을 위해서도 크게 기여했다. 

 

그는 또 미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지원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았고, 미국 내 이민자 사회 발전을 위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성공한 이민자에게 수여되는 영예의 ‘엘리스 아일랜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정영인 회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2001년부터 지금까지 8억원에 달하는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부했고, 총동문회 부회장・뉴욕동문회장・한양발전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크게 헌신해 왔다.

이날 정 회장은 박사학위 수여식에서 모교 한양대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고, 한양대학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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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7 [02:05]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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