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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와 K-POP, 뉴욕을 사로잡는다”

6월 22일 맨해튼 타임스퀘어서 빅 페스티벌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4/1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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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와 K-POP, 뉴욕을 사로잡는다”
6월 22일 맨해튼 타임스퀘어서 빅 페스티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4/10 [03:09]

  © 뉴욕일보

2017년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된 제9회 태권도 페스티벌에 참가한 관계자들

 

전미태권도교육재단(USTEF, 이사장 김경원)이 주최하고 KBS 한국방송공사, 한국 국기원, 뉴욕한국문화원이 협찬하는 K-POP과 함께하는 ‘제10회 태권도 페스티벌’이 6월 22일, 오전 9시 ~ 오후 8시까지 맨해튼 타임스퀘어 더피 스퀘어에서 ‘전쟁 없는 하나된 세계를 위하여‘라는 주제 아래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날 맨해튼 한복판에서 펼쳐지게 될 ‘제10회 태권도 페스티벌’에는 한국의 국기원태권도시범단, 뉴욕・뉴저지・필라델피아・커네티컷・매사추세츠 등 미동부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70여 태권도장들이 대거 참가하고 품세, 대련, 격파 등 태권도의 진수를 마음껏 선보이며 뽐낼 예정이다. 

 

  © 뉴욕일보

오는 6월 22일, 뉴욕의 중심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는 K-POP과 함께하는 ‘제10회 태권도 페스티벌’을 빛내기 위해 출연하는 한국의 유명 K-POP 그룹 티에이엔(TAN)

 

이날 또 오후 6시 ~ 오후 8시까지는 한국의 유명 K-POP 그룹 티에이엔(TAN), 가수 윤태경, 그룹 신스(SINCE), 지난 1월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개최된 K-POP 컨테스트 입상자들이 대거 출연해 태권도 페스티벌을 한층 빛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전미태권도교육재단 김경원 이사장은 뉴욕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민속무술인 태권도가 전세계인에게 무도와 스포츠로서 각광받고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지만, 이제부터는 태권도 정신에 내재되어 있는 교육적인 측면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태권도가 지닌 또 다른 가치와 영역을 개척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고, 때가 왔다”고 주창했다. 

김경원 이사장은 이어 “이번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제10회 태권도페스티벌(주제; 전쟁 없는 하나된 세계를 위하여)’을 기점으로 무도와 스포츠 정신이 바탕이 된 바람직한 인성 형성을 위한 진정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태권도의 가치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세계 2억에 달하는 태권도인들은 물론, 250만 미주지역 동포사회의 전미태권도교육재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도 요청했다. 전미태권도교육재단(USTEF)은 2007년 설립된 이후 한국의 태권도가 미국공립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기까지 지대한 공헌을 했다. 태권도를 통한 글로벌 스포츠 문화 정착, 국제협력과 네트워킹 강화, 국제사회의 이해와 우호증진, 전세계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통합, 태권도 세계화의 장을 열어가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전미태권도교육재단 태권도 페스티벌 문의: 917-697-3000, www.tkdfestival.com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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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0 [03:09]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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