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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안전 지키고 소상인 보호하겠다”

론 김 뉴욕주하원 의원 ‘7선 도전’ 캠페인 출정식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3/0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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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안전 지키고 소상인 보호하겠다”
론 김 뉴욕주하원 의원 ‘7선 도전’ 캠페인 출정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3/0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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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이 25일 ‘중산층을 대변하는 정치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7선 도전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론 김 의원이 ‘2024 선거 캠페인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과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제공=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실]

 

한인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이 ‘중산층을 대변하는 정치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7선 도전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론 김 의원 7선 도전을 위한 ‘2024 선거 캠페인’은 임지윤, 크리스 쿠이 씨가 공동 캠페인 매니저, 엘렌 영(전 뉴욕주 하원의원), 켈리 루오 씨가 선임 고문을 맡았다.

 

론 김 의원은 25일 퀸즈 플러싱 41-70 메인스트리트에 있는 캠페인 사무실에서 ‘2024 선거 캠페인 출정식’을 갖고 7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130여 명의 지지자들과 커뮤니티 리더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캠페인 출정식에서 론 김 의원은 “저는 플러싱에서 자랐으며 저희 아이들을 이곳에서 양육하고 교육하고 있다. 제가 다니던 같은 공립 학교를 내 자녀들이 다니고 있다. 플러싱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 내 가족들도 주민들과 함께 홍수 위험에 빠진다.”고 전하며 “저는 그만큼 우리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기쁨, 슬픔 등을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선에 성공하면 플러싱 지역이 더 안전해지고 저렴한 주택이 많아지도록 하나 하나씩 추진하겠다.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지키고, 서민아파트 건축을 위해, 지역 노동자들과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재선에 진력하겠다.. 여러분의 모든 지지에 감사드리며 함께 힘을 합쳐 40선거구 주민들을 위해 계속 봉사, 헌신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외쳤다.

 

론 김 의원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거리 및 전철, 버스 안전에 신경쓰고 플러싱 학군 향상을 위해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것이며 주 예산 배정을 더욱 늘리는 데 힘을 쏟을 것이다. 연임에 성공하여 초선의 마음가짐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피터 투(FCBA), 이영우(뉴욕한인상춘회 회장), TJ Li(Jiangzhe 상공회의소), 보스 리 (NYS 공공안전순찰대), 노동가족당 당원 등이 참석해 지지발언을 했다.

 

론 김 의원은 6월25일 실시되는 민주당 예비선거부터 경선을 치러야 한다. 뉴욕주하원의원 40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한인 김 의원 외에 중국계 이 앤디 첸(Yi Andy Chen), 다오 인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쳐 최소 3파전을 치러야 한다. 

 

지난 2021년 25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경력이 있는 이 앤디 첸 후보는 중국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김 의원에게 가장 강력한 경쟁자 이다. 다오 인 후보는 중국에서 태어나 1998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1세대 이민자로, 퀸즈 지역에서 늘고 있는 범죄율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것을 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화당 예비선거에는 필립 쇼우 추안 왕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론 김 의원은 지난 2012년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뉴욕주하원의원으로 당선 된 후 6선에 성공한 중진 의원으로 현재 고령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코로나 19 팬데믹 당시 환자와 사망자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에 맞서 강력 투쟁하여 유권자들에게 큰 지지와 주목을 받았다.

 

론 김 의원이 출마한 40선거구는 플러싱과 머레이힐 등을 아우르는 한인 밀집지역이지만 중국계 이민자 수는 한인의 3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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