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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상해전문, 정준호 변호사가 파트너로 일하는 ‘나폴리 스콜닉 로펌’ 승리

다국적 화학기업 듀퐁과 과불화화합물 오염 소송서

11억8천만 달러 거액 배상 합의판결 쾌거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2/2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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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상해전문, 정준호 변호사가 파트너로 일하는 ‘나폴리 스콜닉 로펌’ 승리
다국적 화학기업 듀퐁과 과불화화합물 오염 소송서

11억8천만 달러 거액 배상 합의판결 쾌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2/21 [01:40]

  © 뉴욕일보

다국적 화학회사 듀퐁(DuPont)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과불화화합물’오염과 관련된 소송에서 총 11억8천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배상판결을 받아내 주목을 받고 있는 ‘나폴리 스콜닉 로펌’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정준호 한인 변호사.

 

교통사고 및 사고・상해전문 정준호 변호사가 파트너 변호사로 함께 일하고 있는 ‘나폴리 스콜닉 로펌’이 최근 미국 델라웨어에 본사를 둔 다국적 화학회사 듀퐁(DuPont, 1802년 창립) 기업을 상대로 공동합의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제기한 PFAS(과불화화합물) 오염과 관련한 소송에서 총 11억8천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배상 합의판결을 받아내 주목받고 있다.

 

나폴리 스콜닉 변호사를 비롯한 PFAS(과불화화합물) 해결을 위한 공동합의조정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2월 8일, 미국 지방법원 리처드 게르겔 판사가 내린 미국 내 공공식용수에 내포된  PFAS(과불화화합물) 오염과 관련된 선고에서 듀퐁 측에 선고한 11억 8천만 달러 배상합의 결정을 “높이 평가하고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나폴리 스콜닉 대표변호사는 "이번 법원의 배상판결은 단지 우리가 마시는 식수와 관련된 문제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 전체의 건강에 관한 것이다. 또 이번 판결은 모든 미국인들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 싸우겠다고 약속한, 우리들이 확실히 보장한 증거물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게르겔 판사가 PFAS(과불화 화합물) 오염에 대한 듀퐁과의 역사적인 11억 8천만 달러 배상합의 결정을 내려준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미국 내 오염된 상수도를 정화시키는 중요한 작업들이 신속히 진행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듀퐁 측의 배상자금이 빠른 시일 내에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음 단계는 3M측으로부터 125억 달러 배상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면서, “현재 게르겔 판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법원의 배상판결 결정에는 PFAS(과불화화합물) 오염 테스트를 거치도록 의무화된 시스템과 함께 음용수원지에서 PFAS 검출을 확인토록 한 공공수도시스템이 판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합의는 3천만 페이지에 달하는 조사문서, 200번 이상의 법정진술 과정인 데포지션을 진행하는 등 5년간의 치열한 소송 끝에 11억 8천만 달러의 배상 합의판결을 이끌어 낸 것이다.

 

이번 배상 합의판결로 듀퐁측이 지불하게 된 배상금은 식수공급업체 요원들의 방수, 방화제품을 비롯해 일부 화재진압용 거품으로 인한 손상과 이에 포함되어 있는 화학오염 물질들로 인한 각종 피해를 보상하는 데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PFAS(과불화화합물)는 자연환경에서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영원한 화학물질"로 묘사되고 있고, 간 및 일부 면역체계에 암을 유발시키는 등 다방면에서 인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한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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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21 [01:40]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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