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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보리사, 14일부터 법화경 윤독회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4/02/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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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보리사, 14일부터 법화경 윤독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2/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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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보리사에서 2월 14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10분부터 9시까지 법화경 윤독회를 한다. [포스터 제공=보리사]

 

뉴저지 보리사에서 2월 14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10분부터 9시까지 법화경 윤독회를 한다. 윤독회는 참석자들이 차례대로 돌려 가면서 읽는 방식이다. 중간중간 스님이 설명하고, 참가자가 질문할 수 있다.

이번 윤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리사 법당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보리사는 “법화경은 부처님이 열반하기 직전 설법한 경전이다. 8만4천 경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온갖 차별과 대립을 융화하는 원리를 설법하고 있다. 참선이나 명상에 대해서도 설하고 있다. 법화경이 세상에 나오게 된 배경은 성도 이후 세상에 나오시어 불법을 전하는 데 사람들의 수준이 제각각이니 사람에 따라 소승법과 대승법을 전했다. 법을 듣는 자들은 아주 기뻐했으나 제3자가 보기에 불법은 제멋대로여서 오히려 이해가 더 어려워졌다. 그래서 그것을 정리한 경이 바로 법화경이다.”라고 소개했다. 

 

보리사는 “법화 사상을 회삼귀일이라 하듯 소승법과 대승법을 하나로 귀결시킨다는 것. 특히 일곱가지 비유를 포함해 문학적으로도 매우 아름다워 불자는 물론 불자가 아닌 지식인들도 소리내어 읽기를 즐겼다고 한다. 보리사는 그런 특징을 살려 참석자가 돌아가면서 함께 독송하는[윤독] 기회를 갖는다. 이번 보리사에서 특강할 <법화경>은 법화정사에서 간행한 한글 판이며, 참석은 매주 수요일 시간을 낼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SNS를 통해 동참할 수도 있다. 윤독 중간에 필요하면 강좌 스님이 설명해준다. 참석자가 자유 질문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며 한인들의 많은 첨석을 당부했다.

윤독회 시간은 2월 14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10분~9시 이다.

△카카오톡 초대 번호:  201-637-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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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10 [00:57]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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