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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음악으로 아기 예수 강림 맞는다”

합창마을, 16일 친구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연주회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3/12/0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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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음악으로 아기 예수 강림 맞는다”
합창마을, 16일 친구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연주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3/12/02 [01:19]

▲     ©뉴욕일보

합창마을(The NY Village Voices)이 12월 16일(토) 오후 6시, 리틀넥에 있는 친구교회에서 ‘2023년 크리스마스 연주회’를 개최한다. [포스터 제공=합창마을]

 

이진수 씨가 지휘하는 합창마을(The NY Village Voices)이 12월 16일(토) 오후 6시, 리틀넥에 있는 친구교회(담임목사 빈상석 · 252-00 Horace Harding Expy, Little Neck, NY 11362)에서 ‘2023년 크리스마스 연주회’를 개최한다.

 

합창마을은 이번 연주회에 △요한 세바스찬 바흐(1685-1750)의 ‘은혜, 영광 & 지혜, 감사’(Blessing, Glory & Wisdom), △조반니 바티스타 마르티니(1706~1784)의 ‘오 주여 나를 도우소서’(Domine ad adjuvandum me festina), △퀴리노 가스파리니(1721~1778)의 ’주님을 경배해‘(Adoramus Te) 등 바로크 & 고전시대 교회음악 작품들과 △칼 젠킨스(1944-present)의 ’주님을 찬양해‘(Cantate Domino), △케이스 햄튼(1957-present)의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해‘(Praise His Holy Name) 등 현대 교회음악 작품들과 크리스마스 캐럴을 무대에 올린다.

 

합창마을의 이진수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이희정, 정은진, 김유정, 최인혜, 송지혜, 배정호, 임관순, 우종호 등 전문 성악가들과 손성경, 이진하, 애나 유 등 전문 연주자들이 합창마을과 함께하는 완성도 높은 연주회가 될 것이다. 특히 대강절 기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귀에 익숙한 크리스마스 캐럴을 함께 노래(Sing-along)하며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했다.

 

7년 전 출범한 합창마을은 그동안 퀸즈보로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비발디,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 브루크너 등의 작품들을 협연했으며 뉴욕을 방문한 ‘도쿄 오라토리오 콰이어’와 함께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추모하는 현대합창곡 ‘Tsubute song’을 초연했다.

 

합창마을은 뉴욕주 등록 및 연방국세청(RS) 501(C)7 등록 비영리문화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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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02 [01:19]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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