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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보
뉴마트 김용철 사장과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과 이사들. [사진 제공=21희망재단 사무국]
New Mart 김용철 사장이 28일 21 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또 대뉴욕노인복지회 이희수 이사장이 우편으로 1,000달러, 김의정, 이정공 씨가 각각 500 달러씩의 성금을 보내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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