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교회에서 구명위원회 관계자들이 서명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가 26일 뉴저지의 3개 한인교회와 한인데어케어 2곳의 협조를 통해 총 5곳에서 총 660여명의 탄원서 서명을 받았다.
뉴저지 웨인에 위치한 베다니교회의 담임목사이신 백승린 목사가 직접 예배 때마다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대한 동참을 교인들에게 요청해 주었으며, 365명의 교인들이 서명이 참여했다.
뉴저지동산교회(목사 데이비드 윤)도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 교인 135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뉴저지초원교회(목사 임종화)는 직접 20여 명의 교인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구명위원회에 전달했다.
한편 뉴저지 리틀페리와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수선화데이케어 두 곳에서 글로리아 팀징과 엔젤라 팀장이 직접 한인 142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 전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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