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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보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과 청과상조회 김창일 전 회장이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년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500 달러 씩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21희망재단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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