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리즈마 재단 학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14일 롱아일랜드에 있는 OPUS 연회장에서 열린 Tom Suozzi 전 연방하원의원의 뉴욕주 제3선거구 재출마를 돕기 위한 후원 만찬행사에 유관순 기념사업회 회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수오지 전 의원은 뉴욕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헤 의원직을 사임했었으나 낙선한데다, 제3 선거구에서 연방하원의원으로 선출된 공화당 조지 산토스 의원이 사기, 문서위조, 선거법 위반, 선거자금 유용 등 혐의로 기소되자 재출마를 선언하고 표밭다지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리즈마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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