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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보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5일 뉴욕 주재 폴란드, 파키스탄, 헝가리 총영사와 인도네시아 부총영사를 관저로 초청하여, 관할지역 사정과 영사, 경제, 문화 분야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뉴욕 주재 영사단은 한국의 경제발전과 한류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하였으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에서의 각국 시민사회간 교류 확대, 이민자보호 공조 등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협의했다.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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