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NYKASC. 단장 고은자)이 12일 서울대학교 뉴욕동문음악회에 특별 초대되어 400여 명의 청중 앞에서 ‘고향의봄’, ‘Memories’, ‘You raise me up’ 열창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은 2016년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으로 창단하여 작년에 뉴욕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이름을 변경하여 꾸준히 활동 하고 있다. 합창단은 이준희 지휘자와 함께 매주 토요일 롱아일랜드한국학교에서 수업한다. △문의: 롱아일랜드한국학교 718-309-6879 [사진 제공=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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