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원장 전모세) 정기 이사회(이사장 원혜경, 사진 왼쪽 네 번째)가 2일 베이사이드에서 개최됐다. 이날 박미송(사진 왼쪽) 신임 이사가 재정회계 담당으로 선출됐다. 또 사랑의집 한끼 식사 비용 지원 캠페인을 펼치기로 의결했다. 한끼 비용 25달러를 사랑의집에 기거하는 노숙인들에게 매달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현재 참가자 10여 명이 확보됐으며 이를 최소 80명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 또 뉴욕과 뉴저지 사랑의 집 성탄절 행사, 내년 후원의 밤 행사 등을 논의했다. △사랑의집 후원 문의: 전모세 원장 718-216-9063. 휴대전화: 718-216-9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