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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강주은

10월 12일에서 24일까지 주최되는 35번째 뉴페스트 영화제 (35th New Fest Film Festival)에서 단편 영화 부문으로 공식 선정되면서 높은 기대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어 베네사(Dear Vanessa)”

뉴욕일보 Steven | 기사입력 2023/10/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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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강주은
10월 12일에서 24일까지 주최되는 35번째 뉴페스트 영화제 (35th New Fest Film Festival)에서 단편 영화 부문으로 공식 선정되면서 높은 기대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어 베네사(Dear Vanessa)”
 
뉴욕일보 Steven   기사입력  2023/10/04 [20:51]

▲ 배우 강주은                                                                                           © 뉴욕일보



 강주은(Jueun Kang)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연극영화 배우이다. 그는 배우의 역할뿐만 아니라 극작, 연출, 기획의 영역까지 총괄하는 씨어터 메이커(Theater Maker)의 역할로 풍부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주중에는 오감을 자극 시키는 다양한 예술활동을 즐기고 주말에는 뮤지카멘트(Musicamente) 커뮤니티 센터에서 장애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선생님으로서 강주은이 창작한 연극들은 광대극, 부조리극, 이머시브 관객 참여형 등 실험적인 융합예술과 배리어 프리 의식을 담아 독보적인 빛을 발하며 장르와 시대를 뛰어넘는 연출로 관객과의 교류를 더 깊게 연결시키기 위해 고찰한 그녀의 디테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 배우 강주은                                                                                          © 뉴욕일보




그의 대표적인 부조리극 중두 여자(Doo Indayz)” 는 지난 해 오프 브로드웨이 극장, 소호

플레이하우스(Soho Playhouse)에서 열린 라이트하우스 창작 연극제(Lighthouse New Play

Festival) 5월과 7월 경쟁 부문에서 두차례 연이어 관객 투표를 휩쓸며 우수한 연극으로

선정되어 오프 브로드웨이 연극계에서 그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조용한 섬들(Islands Never Say)”, “파란 껌(Blue Gum)” 등 자신의 공연을 위한 후원금을 모아 더 쎌 씨어터(The Cell Theatre)에서 매진행렬로 초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첼시와 브루클린 현지 관객들과 평단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 뉴욕일보



이번 해 여름, 뉴욕에서 활동중인 한인 배우 강주은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디어 베네사(Dear Vanessa)”가 스웨덴에서 열리는 보덴 국제 영화제 (Bode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에서 베스트 단편 영화 우승자로 공식 선정되었으며 다가오는 10 12일에서 24일까지 주최되는 35번째 뉴페스트 영화제 (35th New Fest Film Festival)에서 단편 영화 부문으로 공식 선정되면서 높은 기대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어 베네사(Dear Vanessa)”는 영화감독이 꿈인 루시가 친애하는 친구 베네사에 대한 숨겨진 감정을 탐색하다가 만들어진 영화로, 루시의 가장 깊은 염원이 영화를 통해 아이러니하게 실현되는 실제 이야기를 다뤘다. 복잡한 감정선의 중심을 잡고 세밀하게 극을 이끌어나가야하는 주인공 역할, 루시를 맡은 한인 배우 강주은의 자랑스러운 활약이 10 20 7:30pm (미국 동부 EST), 333 W 23rd St에 있는 SVA - Silas Theatre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 콜라(Coke)                                                                                                © 뉴욕일보




이 외에도 북미 최대 규모의 단편영화 쇼케이스로 알려져 있는 2023년 뉴욕 단편 국제

영화제(New York Shorts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공식 선정된 영화콜라(Coke)”

익살스럽고 활기 넘치는 주인공 역할을 맡아, 매력적인 한인 여성의 얼굴을 알리는 등, 배우 강주은은 뉴욕 독립 영화계 중심에서 소수민족의 큰 획을 그었다.

  © 뉴욕일보



“콜라(Coke)”는 다가오는 10 16 4:00PM (미국 동부 EST), 22 E 12th St, New York, NY

10003에 위치한 영화관, 씨네마 빌리지(Cinema Village)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 뉴욕일보



이번 해 다가오는 10월달, 배우 강주은이 중요 퍼포먼스 예술가로 참여한 폴란드 출신 예술가모니카 웨이스(Monika Weiss)의 니르바야(Nirbhaya) 공공 프로젝트 기념비가 뉴욕 유엔의 게이트웨이인, 다그 햄머스쿨드 광장(Dag Hammarskjold Plaza) 7개월동안 전시될 예정이며 폴란드, 오론스코(Oronsko)에 위치한 폴란드 조각 센터(Centre for Polish Sculpture)에서는 영구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니르바야(Nirbhaya) 기념비는 배우 강주은 외 4명의 다른 여성 퍼포먼스 예술가들 그리고 모니카 웨이스(Monika Weiss)가 검은 수의를 입고 물에 잠긴 여성처럼 매우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이 투사되는 물로 채워진 그릇이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의 정교하고 섬세한 움직임은 두개의 서로 다른 시퀀스로 구성되어 마치 두명의 여성이 엉덩이로 연결돼 나무의 살아있는 몸으로 변화되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시키며 여성에 대한 폭력과 자연 환경에 대한 파괴적인 행위 사이의 강한 연관성을 암시한다.

  © 뉴욕일보



이 프로젝트는 뉴욕시 공원 예술 및 유물부(New York City Parks Department of Art and Antiquitie)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아담 미츠키에비치 연구소(Adam Mickiewicz Insitute)와 뉴욕주 예술위원회(New York State Council of the Arts)의 지원을 받았다.

 

이 외에도 뉴욕 폴란드 문화 연구소(Polish Cultural Institute New York)와 뉴욕 예술 재단(New York Foundation for the Arts), 유엔 세계 인민협의회 (World Council of Peoples for the United Nations) 등의 추가적인 지원을 받은 현시대의 문화사회에 중대한 가치와 윤리적인 영향력을 지닌 공공 프로젝트이다.

 

Reporter  Steven Choi , Peter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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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04 [20:51]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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