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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대명사 'K 가디언스' 1주년 기념 행사

"250 달러 세트 구입하면 620달러 어치 드립니다"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3/09/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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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대명사 'K 가디언스' 1주년 기념 행사
"250 달러 세트 구입하면 620달러 어치 드립니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3/09/13 [01:08]

  © 뉴욕일보

뉴욕에서 K뷰티의 대명사격으로 알려진 K가디언스(대표 최미경)가 1주년 기념행사로 파격적인 세일로 고객 보답에 나섰다. 세일기간은 9월10일부터 9월30일까지

 

뉴욕에서 K뷰티의 대명사격으로 알려진 K가디언스(대표 최미경)가 1주년 기념행사로 파격적인 세일로 고객 보답에 나섰다. 세일기간은 9월10일부터 9월30일까지. (300세트 한정판매) K가디언스는 뉴욕에 상륙한 지 1년밖에 안되었지만 마치 수십년 된 제품처럼 시장점유율이 최고에 달하는 제품이다. 그 이유는 사용한 사람들을 통해서 입으로 전해지고 또 재구매자가 속출하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베이사이드의 한 고객은 “평생 화장품을 이것 저것 다 사용해 봤지만 이렇게 내 피부에 꼭 맞는 화장품은 처음이다”고 하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는 제품이다.

 

1주년 행사시에 드리는 고객에 대한 보답은 본인이 지불한 가격의 2배 이상을 서비스로 더 드린다는 통 큰 행사다. 예를들어 250 달러짜리 세트 구입시에는 보너스로 250 달러짜리 한 세트와 120달러에 해당하는 보톡스기능을 가진 보르피린 앰플을 드린다. 즉, 250 달러 내고 620 달러어치를 가져가게 되는 셈이다. 만약 250 달러짜리 두 세트를 사게 되면 보너스는 이보다 더 커진다. 보너스로 250달러짜리 세트 두개와 120달러짜리 보르피린은 물론, 여기에 90달러에 해당하는 마스크팩 3박스까지 얹어서 가져 갈 수 있다. 다시말해 소매지만 일반 소매와는 달리 중간 마진 없이 거의 원가에 제품을 공급하는 셈이 된다.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최고의 파격 세일이므로 300세트까지만 한정되어 있다.

 

올해로 42년차 뉴요커인 최미경 대표는 “뉴욕은 제2의 고향이자, 그리움이다. 어디를 가서도 뉴욕을 잊을 수 없다. 화장품 업계에 뛰어든 건 3, 4년 되었지만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오던 아이템이었다. 그래서 항상 내 자신에게 실험적으로 사용하고 검토해봤다”고 말하며 순식물성으로 효소를 배합해 만든 화장품을 본인이 수 차례 사용해보고 결국 시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02년 한국에 가서 20년 있는 동안 뉴욕 핫도그앤커피, 뉴욕스테이크 하우스 미생, 삼계탕 전문 황후명가, 김포선착장, 아라마리나 컨벤션 등의 요식업을 운영하면서 음식과 효소가 잘 맞고 장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착안했다. K가디언스 화장품에 효소가 배합된 것은 이때, 음식업을 하면서 얻은 노하우였다.

 

최미경 대표는 본인을 어느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불굴의 여전사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러면서 “뉴욕 한인여성들의 피부는 내가 책임지겠다, 젊었을 때로 돌려놓을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그만큼 보증수표처럼 틀림없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최대표는 “아무리 미국이나 프랑스 화장품이 좋다 해도 동양인 피부에는 동양의 제품이 훨씬 더 맞는다”고 말하며 “60살이 넘어도 40대로 보이는 이유는 첫째 피부에서부터 온다”고 말한다. 

 

최대표는 “K가디언스 제품에 의심이 가거나 믿음이 확실하지 않는 사람들은 일단 와서 사용할 수 있게 드릴 것도 있으니 와 보시라”고 말한다.

△ 세일 장소: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내 1층 매장(38-54 150 Pl. Flushing NY11354)

플러싱 한양마트 내 매장 △ 전화문의: 516-833-0333

[최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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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13 [01:08]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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