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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정부, 한국어 서비스 제공해야"

민권센터, 언어서비스법안 온라인 공청회서 강력 주장

뉴욕일보 | 기사입력 2023/06/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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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정부, 한국어 서비스 제공해야"
민권센터, 언어서비스법안 온라인 공청회서 강력 주장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3/06/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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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민권센터는 5월 30일 뉴저지이민자정의연맹 등 여러 이민자 권익단체들과 함께 '뉴저지 언어서비스법안' 온라인 공청회에 참여하여 아시안 언어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뉴저지 민권센터는 5월 30일 뉴저지이민자정의연맹 등 여러 이민자 권익단체들과 함께 '뉴저지 언어서비스법안' 온라인 공청회에 참여하여 아시안 언어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저지 민권센터는 한국어 등 15개국어로 주정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어서비스법안(Language Access Bill/S2459)의 주의회 통과를 위해 힘쓰고 있다. 

 

페이스북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공청회에서 뉴저지 민권센터 김성원 프로그램 매니저는 "뉴저지 아시안 인구는 100만 명에 이르고 있지만 주정부의 언어 서비스가 미흡해 올해 초 진행됐던 앵커 프로그램 신청 등에 많은 한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뉴저지 주정부가 한국어를 비롯한 아시안 언어 서비스를 꼭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매니저는 또 "많은 이민 2세들이 부모를 위해 번역과 통역을 제공하며 살아온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제는 주정부가 자녀들의 부담을 덜어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이민자 권익 단체 대표들뿐아니라 뉴저지주 사다프 재퍼 하원의원도 참여해 법안 지지를 약속했다. 

 

뉴저지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온라인으로 법안을 지지하는 웹사이트

https://njaij.salsalabs.org/justiceandinclusion/index.html 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뉴저지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동과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EJxcK)에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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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05 [23:51]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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