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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철갑상어 화장품 「스톨존 바이오」, K-뷰티의 선봉에 서다!
이탈리아 볼로냐,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총 800만불 수출 MOU계약
 
김명식   기사입력  2023/05/17 [10:42]

러시아 황제나 유럽의 왕족 등 극소수의 상류층이 즐겨왔던 철갑상어가 대한민국에서 ‘K-뷰티를 선도할 유일무이한 핫템으로 떠올랐다. 세계 최초로 철갑상어에서 추출한 수용성오일을 원료로 개발한 스톨존 바이오()의 화장품이 피부 재생 및 트러블 해결에 뛰어난 기능성이 입증, 주목받으면서 최근 해외전시회에서 초대박 수출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고 있다.

 

지난 51일부터 5일까지 광저우에서 열린 제133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약칭: 캔톤페어 Canton Fair)1957년 개최된 이후 중국 최초, 최대의 전시회로 세계적인 종합전시회이다. 이 전시회에 참가한 스톨존 바이오()는 홍콩과 마카오의 오웰(Owell International Limited)100만불, 중국 광동성 섬소울(Sumsoul)150만불, 중국 저장성의 이도통탐무역유한공사(以导通探贸有限公司)200만불 수출 MOU계약을 체결했다.

 

▲ 제133회 광저우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스톨존 바이오(주)는 총 450만불 수출MOU계약을 체결했다.

 

스톨존 바이오()는 지난 316일부터 1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서 3일 동안 무려 300건의 수출상담이 이어졌고, 두바이, 중국, 싱가폴 등과 총 250만불의 수출 MOU계약 체결에 성공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426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종합박람회2023에서 총 100만불 수출 MOU계약을 체결했었다. 올해 처음 해외 전시회에 참가한 스톨존 바이오()3개국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총 800만불 수출 MOU계약의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렇게 스톨존 바이오()의 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철갑상어라는 원료의 독창성이다. 스톨존 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철갑상어의 유용성을 극대화한 수용성 오일을 개발함으로써, 헬스케어와 뷰티를 넘어 메디컬 분야의 신약후보물질로 성장시키고 있다.

 

▲ 스톨존 바이오(주)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서 두바이, 중국, 싱가폴 등과 총 250만불, 베트남 하노이종합박람회2023에서 총 100만불 수출 MOU계약을 체결했었다.

 

45천 년35천 년 전(데본기)에 기원된 어종인 철갑상어(Acipenser sinensis)는 최대 150년을 장수하는 신비로운 존재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3대 진미로 황제어(Royal Fish)’로 불린다. 철갑상어의 알로 유명한 캐비아(Caviar)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미 바티칸 교황청과 유럽과 러시아의 왕실에서 천하일품의 요리뿐 아니라 건강과 미모를 위한 화장품으로도 각광받아 왔다. 현대 학계에서도 철갑상어는 콜라겐, 콘드로이친 황산,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타우린, 항암 미네랄, DHA, EPA, 폴리펩타이드, 철분 등 단일 생물로는 믿기 힘들 만큼 독보적인 유효성분에 주목해왔다.

 

그리고 전시회마다 스톨존 바이오()의 화장품이 대박을 친 비결은 화장품의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인 신물질로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향기나는 화장품에 익숙한 바이어나 소비자들은 철갑상어 유효성분 특유의 향에 대해, 다른 화장품처럼 화려한 향기로 바꿀 수 없느냐고 물어오기도 한다. 이미 국가연구과제로, 체험한 사람들의 변화로 입증된 기능성과 효과는 놀랍지만, 화장품이라면 이런 향기가 나야 하지 않겠냐는 통념이 있기 때문이다.

 

▲ 스톨존 바이오(주) 이용광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체험, 그리고 놀라운 변화’로 스톨존 바이오(주)가 K-뷰티의 선봉에 서서 대한민국 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스톨존 바이오() 이용광 대표는 소위 명품에 속하는 화장품처럼 향기를 바꾸는 것은 너무 쉽다. 그러나 우리는 철갑상어 특유의 향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서 화학성분이나 기능성을 낮출 수 있는 원료를 절대 첨가하지 않는다. 스톨존 바이오()는 철갑상어 화장품의 진정한 독보적 가치(Originality)는 철갑상어 고함량, 그리고 무()화학, 자연유래 성분의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화장품은 눈에 넣어도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스톨존 바이오()는 체험해 본 분들이 직접 변화를 느끼고 신뢰를 가지고 열광적으로 성원해 주셔서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체험, 그리고 놀라운 변화로 스톨존 바이오()K-뷰티의 선봉에 서서 대한민국 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스톨존 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은 철갑상어 제품의 핵심 원료인 철갑상어 수용성오일이다. 2018년 철갑상어 추출물로부터 오일을 분리, 철갑상어 오일을 물리적 공법으로 수용화시키는 기술은 대한민국 특허기술[10-2451704(등록일 2022.09.30.)]로 인정받았다. 스톨존 바이오()는 현재 32건의 특허 출원, 12건의 특허 등록을 보유한 R&D 연구 개발 중심의 헬스·뷰티·메디컬기업이다.

 

스톨존 바이오()는 미백 및 주름 개선 테스트에서 콜라겐 생합성 촉진 효과-CCD-986sk 세포 실험에서 콜라겐 생합성 증가 효능을 확인[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2019.11.09.)], 콜라겐 분해 억제 효과-CCD-986sk 세포 실험에서 콜라겐 분해효소를 억제함을 확인[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2019.11.09.)], 멜라닌 생합성 억제 효과-B16-F10 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 멜라닌 생합성을 억제함을 확인[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2020.11.18.)]한 바 있다.

 

스톨존 바이오()는 신약개발 프로젝트로 국가연구 수행과제를 수행하여 철갑상어 수용성오일의 약리적인 활성을 연구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AD) 치료 효과[연구책임자:이종길 교수 (충북대학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차단 효과[연구책임자: 이종길 교수(충북대학교) 및 어성국 교수(전북대학교)],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감염 차단 효과[어성국 교수(전북대학교)], 모발 성장 촉진 효과[연구책임자: 김경제 교수(삼육대학교)] 등을 완료했으며, 추가 약리작용에 관한 연구도 후속 진행 중이다.

 

신약 개발은 1만 분의 1의 성공 확률로 거의 불가능이라고 말한다.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이 핵심 철학이자 사명이라는 스톨존 바이오()가 인류 건강에 기여할 세계 최초의 철갑상어 원료의 신약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http://sturgeonbi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Peter Kim

 

peter@newyor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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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7 [10:42]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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