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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루터란교회서 25일 '초선' 상영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3/03/24 [02:05]

  © 뉴욕일보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 상영회가 뉴저지 한인 루터란교회에서 25일(토)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 상영회가 고어헤드의 주관으로 뉴저지 한인 루터란교회(담임 이상조 목사, 200 Broad Ave. Palisade Park, NJ 07650. 밀레니엄 은행 옆)에서 25일(토)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영화 '초선'은 우리 한인 이민 역사를 되돌아보는 의미로 한인들의 정체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헤로니모'를 제작한 전후석 감독이, 뉴저지 제3선거구에서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여 성공한 앤디 김 의원 등 한인 연방하원의원 4명과, 캘리포니아 34선거구에서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데이비드 김 후보등 5명의 젊은 한인 정치인들의 도전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영화 이다. 

이번 상영회는 전 세계 고아들 돌보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고어헤드선교회와 코스모스 뉴욕 갤러리가 주관한다.

△문의: 고어헤드 사무총장, 이종빈 박사 845-242-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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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24 [02:05]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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