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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16일 Gregory Meeks 연방하원 전 외교위원장과 면담하고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 기념하여, 연방의회에서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해 초당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제공=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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