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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간호협회(회장 유옥주)는 지난 18일 플러싱에 위치한 순복음연합교회에서 40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75명이 참석하여 2022년 사업보고, 2023년 사업계획을 발표했고 22대 회장으로 박현숙회장이 선출되어 전회장인 유옥주회장과 이취임식을 가졌다. 회칙리뷰와 함께 새 감사선출,간호정보교환, 간호협회 발전을 위한 결속다짐과 친목을 함께 가졌다. [사진 제공=대뉴욕간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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