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아유연맹) 대표는 16일 뉴욕시 시의원선거 16선거구(풀라싱, 화이트스톤, 베이사이드, 리틀넥과 더를어스톤)을 대표하는 비키 팔라디노( Vickie Paladino) 뉴욕시 시의원과 회동하고뉴욕시가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해, 치안, 교육, 소상인 옹호. 사회보장제도에 관한 예산책정이 공평하게 책정 되는데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팔라디노 의원은 테렌스 박 대표에게 자신의 최고 상임고문(Executive Senior Advisor) 직책을 맡아 일해 줄 것을 제안 했다. 박대표는 수락을 고려 중에 있다. [사진 제공=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