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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과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상원 목사, 전 황해도민회 황기섭 회장은 21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을 찾아 설맞이 새배 행사에 참가하여 어린이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를 몸소 가르쳐주며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임형빈 회장은 박물관에 후세들을 위해 천자문, 붓글씨 초본, 벼루세트. 각종 붓, 독립선언서, 윷, 낙관. 태극부채, 본인이 집필한 섬김의삶 책 등을 기증했다. [사진 제공=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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