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종원,사진 앞줄 왼쪽 여섯 번째 )는 22일 오후 6시 이종원 회장 자택에서 1월 정기 운영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이종원 회장의 ‘최광철 미주부의장의 직무정지 사태’와 관련한 진행상황을 듣고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3월에 예정된 유엔무관초청 행사를 시작으로 위원연수, 골프대회, 청소년 골든벨 대회 등을 잘 치러서 8개월 정도 남은 잔여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자고 입을 모았다. [사진 제공=민주평통 뉴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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