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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보
존 호건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클럭은 20일 노아 어덜트 데이케어를 방문해 한인 어르신들에게 설날 인사를 올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날 호건클럭은 새해를 다 함께 축하하게 돼 기쁘며 올 한해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성심껏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제공=버겐카운티 클럭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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