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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온라인 한국어교육 사이트 공동 구축

일본, CIS지역 재외동포 대상 온라인 한국어 교육 웹사이트 개발, 7월 5일부터 운영

뉴욕일보 최용국 | 기사입력 2022/07/05 [10:20]
한국 >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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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온라인 한국어교육 사이트 공동 구축
일본, CIS지역 재외동포 대상 온라인 한국어 교육 웹사이트 개발, 7월 5일부터 운영
 
뉴욕일보 최용국   기사입력  2022/07/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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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과 협업을 통해 일본과 CIS지역 동포들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 교육 사이트인‘Studykorean with KSI(study.korean.net/ksi)’를 공동 개발했으며, 7월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한국어 교육이 취약한 일본과 CIS지역 재외동포 학습자의 특성과 수준에 적합한 교육 사이트가 없어 해당 지역 차세대 동포 교육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증가하는 한국어 교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업사이트를 개발하게 되었다.
 
 ‘Studykorean with KSI’는 일본과 CIS지역 동포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콘텐츠를 현지어(일본어, 러시아어)로 번역·제공하고 있으며, 재외동포재단이 보유한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 한국어 교육과정(사이버 한국어과정 입문, 초급) 강의 수강 등을 통해 우리 동포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두 기관이 협업하여 만든 한국어 교육 사이트가 마중물이 되어 일본과 CIS 지역 동포사회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종학당재단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2020년 10월 재외동포 차세대 및 외국인 대상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업 사업을 발굴하고 한국어 교육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협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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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5 [10:20]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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