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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퍼레이드 대신 ‘떡국떡 사랑 나눔 설잔치’
퀸즈한인회, 2월 5일 노던 156가 H마트·KEB 하나은행 앞에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2/01/21 [02:55]

  © 뉴욕일보

존 안 회장을 비롯해 29대 퀸즈한인회 신임 집행부 임원들이 오는 2월 5일, 플러싱 노던 156가 H마트와 KEB 하나은행 앞에서 펼쳐지는 ‘떡국떡 사랑 나눔 설잔치’ 홍보 차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정우 경제부회장, 존 안 회장, 다니엘 한 수석부회장, 노미경 사무총장

 

지난 12월 17일, 퀸즈한인회 2021년도 정기이사회 겸 총회에서 29대 회장으로 연임이 결정된 존 안 회장을 비롯한 다니엘 한 수석부회장, 김정우 경제부회장, 노미경 사무총장 등 신임집행부 임원들이 18일 뉴욕일보를 방문, 2월 5일 개최하는 ‘떡국떡 사랑 나눔 설잔치’에 대해 홍보했다. 퀸즈한인회는 “플러싱 다운타운(유니온 스트리트, 루즈벨트 에브뉴 & 메인 스트리트)에서 매년 중국 커뮤니티와 함께 펼쳐오던 설(Lunar New Year) 퍼레이드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숙의 끝에 부득이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대신 오는 2월 5일 오후 1시, 플러싱 노던 156가에 있는 머레이(Murray) 쇼핑몰 H마트와 KEB 하나은행 앞에서 ‘떡국떡 사랑 나눔 설잔치’로 대처하게 되었다”며, 동포사회의 이해를 구했다. 

퀸즈한인회는 이어 “코로나 감염 우려 때문에 떡국 대신 떡국떡 나눔으로 대처하게 되었고 우리 고유의 설 분위기를 마음껏 함께 나눌 수 없어 아쉽지만, 코로나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새해에는 모두가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새롭게 출발하는 희망찬 임인년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오는 2월 5일(토), 퀸즈한인회가 펼치는 ‘떡국떡 사랑 나눔 설잔치’에서는 4~5백 명의 어르신들에게 떡국떡과 배즙, 손세정제, 코로나 테스트 키트, 마스크 등이 들어 있는 ‘설 선물 보따리’를 나누어 줄 예정이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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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1 [02:55]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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