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브리핑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1/25 [10:18]

●전국에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맑아지겠습니다.새벽까지 경기 남동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에는빗방울이 흩뿌리거나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경기 남서부와 충남권, 충북중남부, 전북, 경북 서부 내륙에는빗방울이 소식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4일)부터 발전을 시작하는 경남 합천댐 수상 태양광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대전환'을 강조했습니다.문 대통령은 "우리 수상태양광은 9.4기가 와트에 달하는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원전 9기에 해당하는 발전량"이라고 말했습니다.

 

● 미 상무부가 현지시간으로 24일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수출 규제 대상 기업을 발표했습니다. 명단에는 중국 기업 12개를 포함해 일본과 파키스탄, 싱가포르 등 27개의 외국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 거센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유럽 보건당국이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백신 추가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는 40세 이상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 주식시장은 고위험, 고수익의 대표주자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변동폭이 커 개인 투자자에는 접근이 어려운 시장이기도 하다.

 

●우주 발사체의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엔진 재점화' 기술이 확보됐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단연소사이클 방식의 엔진 재점화 실험에 성공한 장면을 공개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특별한 우주선을 발사했습니다.이번 임무는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소행성에 다가간 뒤 충돌해 궤도 변경이 가능한 지 확인하는 것으로 첫 행성방어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스웨덴 집권 사회민주당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대표가 24일(현지시간) 의회 인준 투표에서 새 총리로 선출됐다고 영국 BBC방송 등이 전했다.BBC는 “스웨덴은 여성을 국가 지도자로 선출한 적 없는 유일한 북유럽 국가”라며 “스웨덴 여성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지 100년 뒤 쉰네 살의 사민당 지도자(안데르손)가 의회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 민주당이 그동안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강조한 민생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당직자들은 쇄신에 힘을 더하겠다며 일괄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어제저녁 만나 선대위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1차 선대위 주요 인선을 발표합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이 만약 국민의힘 선대위를 구성한다면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윤석열 후보-기타 고문의 형태로 짜겠다"며 슬쩍 답을 야당쪽에 보여줬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소상공인 손실보상 하한액 10만원이 너무 적다는 지적이 있어서 예산 심의를 하면서 상향 조정하는 쪽으로 내부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 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중증 환자가 6백 명에 근접한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에서는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할 만큼 급박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부가 식당과 카페에도 방역패스를 도입하고, 청소년도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오늘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방역 강화 조치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경남 합천 물문화관에서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주관으로 열린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개시 기념식'에 참석해 지방소멸을 막고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직 대통령으로 합천에 온 게 40년만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전날 사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고향이 바로 합천이기 때문이다.

 

● 국내에서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태아가 코로나에 감염된 뒤 숨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산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 나흘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정확한 감염경로와 사망 원인은 현재 조사중입니다.

 

●최근 5년간 주요 선진국과 달리 한국의 조세경쟁력은 급속히 후퇴한 것으로 나타나, 세율 인하 및 과세체계 단순화를 통해 조세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윗선'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어제 오후 임승민 전 성남시장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7시간 정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5년 만에 미국 출장에서 돌아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박11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는 이번 출장에서 '냉혹한 현실을 직접 봤다'며 위기감을 드러냈는데, 이번 대규모 미국 투자를 계기로 양산 시스템과 기술을 확보해 앞으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손해보험사들의 역대급 실적에도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실손의료보험료와 자동차보험료 인하는 요원할 전망이다. 실손보험 적자가 계속되고 있고 자동차보험은 반짝 흑자에 불과하다는 것이 업계 주장이다.

 

●삼성전자가 20조원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짓고, 이 분야 1위 대만 TSMC 따라잡기에 나섰습니다.이번 결정을 위해 미국에 갔다온 이재용 부회장은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언급해 따라잡기가 녹록지만은 않음을 시사했습니다.

 

● 전 여자친구를 집요하게 스토킹하다 흉기로 숨지게 한 피의자, 35살 김병찬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범행 하루 전부터 근처에 머물며, 흉기를 미리 사는 것 같은 계획범죄 정황도 확인했습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11/25 [10:18]   ⓒ 뉴욕일보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문 대통령 “다시 통합하고 더욱 포용하며 미래로 함께”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