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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가 ’뉴욕 코리아타운’ 혐오범죄·마약·절도·구걸행각 해결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한인타운에 있는 홈레스 쉘터, 12월말까지 모두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1/16 [03:22]

  © 뉴욕일보

뉴욕코리아타운협회, 아시안아메리칸와유권자연맹, 뉴욕시 관계자, 맨해튼 미드타운 경찰서 관계자들이 맨해튼 32가 ‘뉴욕코리아타운의 쉘터 및 치안 문제’를 해결한 후 사진촬영 했다. 사진 왼쪽부터 7번째가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의 테렌스 박 대표, 9번째 맨해튼 32가 뉴욕코리아타운협회 이영희 회장 [사진제공=아시안아메리칸와유권자연맹]

 

맨해튼 32가 뉴욕코리아타운협회(이영희 회장)는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대표 테렌스 박)의 도움으로 32가 K-town의 고질적 문제인 홈레스 쉘터(Homeless Shelter)로 인한 아시안 혐오범죄, 마약, 절도, 구걸행각 등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의 테렌스 박 대표는 “K-town 지역구 뉴욕 시의원 키츠 파워츠(Keith Powers), 뉴욕시장실 고문 패트릭 관(Patrick Kwan), 미드타운 경찰서(NYPD-Midtown South Precinct) 등과의 수차레 걸친 K-town 정화미팅의 결실로 6West 32가에 위치한 NYMA SHELTER(78Beds)는 오는 11월 30일부로. 17West 32가에 위치한 Homeless Shelter(232Beds) 는 12월 30까지 각각 문을 닫고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욕코리아타운협회 측의 이영희 회장은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 연맹의 도움과 노력으로 경찰순찰이 강화되었고, K-town에 고질적 문제였던 범죄행각들이 현저하게 줄었다”고 밝히고, 32가 K-town에 위치한 이인숙 내과 및 업소들의 협회활동을 고무적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 Ktown협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업소의 원만한 운영과 과잉벌금을 방지하기 위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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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6 [03:22]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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