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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복수국적제도 전면 확대해야”
2021 재외동포언론인 국제심포지엄 성료
뉴욕일보 정은실 부사장, 2가지 주제 발표
 
뉴욕일보 최용국   기사입력  2021/11/07 [06:10]

  © 뉴욕일보

재외동포언론사편집인협회가 주최하는 2021재외동포언론인국제심포지엄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에 걸쳐 서울 종로에 있는 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재외동포언론사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 회장 강남중)가 주최하는 2021재외동포언론인국제심포지엄이 한국언론진흥재단, 연합뉴스, 뉴욕일보, 한국기자협회, 해외교포문제연구소, 대한언론인회 등의 후원으로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에 걸쳐 서울 종로에 있는 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열린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러시아, 뉴질랜드, 베트남 등 20여개국의 재외동포언론인 6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다룬 주제는 MZ세대의 뉴스콘텐츠와 소비패턴의 변동성향에 대한 분석과 전망, 재외동포와 한민족통일네트워크, 재외동포언론인들의 역할제고 등 다양한 주제의 발제와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 

 

  © 뉴욕일보

2021재외동포언론인국제심포지엄에서 뉴욕일보 정은실 부사장이 2가지 주제를 발표하고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욕에서 참가한 뉴욕일보 정은실 부사장은 ‘재외동포 참정권의 의의와 현실’ ‘미국에서 일어나는 아시안 이민자에 대한 증오범죄’ 두 가지 주제를 발제했다. 정은실 부사장은 참정권의 진정한 의미부터 현재 처한 현실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설명을 통해 발제함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 원주민 인디언 시대부터 저변에 깔려있는 미국의 백인우월주의를 바탕으로 이번 코로나19 창궐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시안 비하 발언이 도화선이 된 아시안 증오범죄를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서 발제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마지막 날 체택된 결의문에서 △재외동포들의 조건없는 참정권보장 △재외투표시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시행 △복수국적 전면 확대 △재외동포 인구비례 한국 국회의원 보장 △재외동포청의 조속한 설립 △재외동포정책의 민족적 통합 추진 등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했다. [뉴욕일보 한국지사 최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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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7 [06:10]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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