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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K의 건강 시크릿_발등 혹이 사라지는 신기한 치료법(결정종, 물혹의 증상과 치료)
 
김명식   기사입력  2021/11/02 [14:10]

 

 

결절종은 물혹이라고 하는데, 혹이나 종양이 아니라 관절액이 새어 나와 투명한 젤리 같은 성분이 들어 있는 주머니를 형성한 것이다. 그 내부는 얇은 섬유성 피막 내에 약간 노랗고 젤라틴 같이 끈적이는 액체를 함유하고 있으며 납작한 세포로 덮여 있다. 보통 손목이나 발목, 발등과 손등에서 생길 수 있다. 

 

결절종의 증상 거의 증상이 없다. 외관상 튀어나와 보이며 만지면 물렁하다. 손이나 발을 무리하게 쓰면 가끔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만약 결절종이 커지지 않고 통증이 없으면 그냥 놔둬도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오면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결절종의 원인발병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과거 외상 경험, 과도한 사용이 있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데, 운동선수는 발등에 많이 생기고, 컴퓨터를 많이 하거나 주부들은 손등에 생기기도 한다. 

 

결절종의 치료 결절종은 자연적으로 없어지기도 하니 특별한 치료를 권하지 않는다. 다만 아래의 경우 적극적 치료를 요한다. 

 

- 결절의 크기가 점점 커진다. 

- 통증이 자주 나타난다. 

- 신경 등 주위 조직을 압박하여 신경 증상이 나타난다. 

- 손이나 발의 미용상에 문제가 있다. 

- 수개월 이상 없어지지 않는다. 

 

결절종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간단하게 진료할 수 있다. 보통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는데 주사기로 혹 안의 물을 빼내는 천자법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천자법 시술은 일시적이며 재발의 가능성이 있어서 완치를 위해 결절종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발등에 물혹이 사라지게 하는 방법 -잠 자기 전에 물혹 부위에 부항기를 대고 5회 내외 빨아들여주면, 밤사이에 물혹 크기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점점 사라진다. 

 

▲ 물혹 부위에 부항기를 대고 5회 내외로 빨아 들여 준다.  

 

    부항을 한 후, 하룻 밤 자고 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닥터K의 건강시크릿_ 결정종, 물혹 편이었습니다.

건강시크릿은 칼럼일 뿐, 개인의 증상이나 통증에 따라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우선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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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spl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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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2 [14:10]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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