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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미국 AUVSI XCELLENCE 어워즈 준우승
무인 모빌리티 실시간 관제 시스템 팜넷으로 차별화 기술력 재확인
 
허준혁   기사입력  2021/09/23 [16:06]

▲ 왼쪽부터 파블로항공 이찬주 팀장·김영준 대표, AUVSI 브라이언 윈 대표  © 허준혁

 

2021년 09월 23일 --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미국 AUVSI(The Association for Unmanned Vehicles Systems International)가 주관하는 AUVSI XCELLENCE 어워즈에서 오퍼레이션 부문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드론 물류 배송 솔루션·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2020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무인 모빌리티를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시스템인 팜넷(PAMNet, Pablo Air Mobility Network)으로 이번 상을 받았다. 팜넷은 드론, 무인 지상 로봇, 무인 자동차, 무인 트럭 등 무인 모빌리티 시스템을 통합해 관제·운영·제어하는 소프트웨어다.

역대 수상자로는 드론 딜리버리 시스템으로 1위를 차지한 UPS(오퍼레이션 부문)와 Airbus(소프트웨어 부문) 그리고 2위에 입상한 NASA(감지 후 회피 솔루션 부문) 등이 있다.

AUVSI 브라이언 윈(Brian Wynne)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기업 모두에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며 “파블로항공이 안정성, 책임성, 지속 가능성의 방식으로 무인 시스템의 통합을 뒷받침하며 우리 사회 미래 산업을 이끄는 데 앞장서는 만큼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무인 항공 모빌리티 산업에서 파블로항공의 혁신적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 팜넷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무인 모빌리티 시대의 개막에 박차를 가하며, 환경 보호와 같은 활동으로 다각화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설립된 파블로항공은 2020년 국내 최초로 80.6㎞ 구간 드론 2대 동시 장거리 해상 배송에 성공했다. 현재 군집 비행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과 드론을 활용한 재난 감시 등 관련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파블로항공의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15억원에 이른다.

본투글로벌센터 개요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 유망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술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유망 기술 전문 기업 발굴 △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해외 진출 가교 역할 △해외 진출 지속 가능 전문 컨설팅 △입주 공간 등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투자 유치, PR 등에 대해 내부 전문가들이 1차적으로 진단하고 2차적으로 외부 민간 전문 기관에 연계하는 실질적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3년 9월 개소 이래 2021년 7월까지 지원기업에 투자유치 연계한 금액은 1조6580억원에 달하며, 컨설팅 건수는 총 1만4063건에 이른다. 해외 법인 설립 86건, 해외 사업 계약·제휴 596건,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917건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born2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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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3 [16:06]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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