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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세율 너무 높다. 낮추겠다”
한인들, 공화당 잭 시아타렐리 뉴저지주지사 후보와 오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9/09 [05:33]

  © 뉴욕일보

뉴저지 한인들이 뉴저지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4일(토) 오후 12시30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에 있는 쥬빌리 카페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잭 시아타렐리 후보를 만나 대화를 가졌다.

뉴저지 한인들이 11월로 다가온 뉴저지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4일 오후 12시30분부터 2시까지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에 있는 쥬빌리 카페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잭 치타렐리 후보를 만나 대화를 가졌다. 

 

잭 치타렐리 후보는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주민들과 주민 대표 단체장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을 소개한 후 “11월 2일 본 선거에서 임기가 끝나 새로 주지사 선거를 하는 주는 미 전역에서 뉴저지와 버지니아 2개 주 밖에 없다고 밝히고 “필 머피 현 뉴저지 주행정부의 최대의 실책은 바로 경제 문제”라고 강력히 지적했다. 

 

잭 치타렐리 공화당 후보는 “가뜩이나 50개 주 중 높은 세금 1위인 뉴저지주는 현 필 머피 주지사의 재임 기간 동안에 각종 세금과 휘발유세, 통행료 등 오르지 않은 공공요금이 없을 정도이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힘든 민생 경제에 높은 세금 인상으로 서민들이 경제적 고충을 가중 시키고 있음은 주지사 후보로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100여 년 전 나의 선조도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이민와 힘든 정착의 시기를 거쳐 오늘의 안정을 이루었듯, 한인 이민자들도 동일한 역경을 거쳐 현재는 버겐카운티의 대표적 이민자 커뮤니티로 성장하며 많은 선출직 정치인들을 배출했고 타인종들과 한인 자녀들의 롤모델이 되어가고 있음을 주지사 후보로서 잘 알고 있다”며 “한인 커뮤니티는 어떤 선거에서도 주인 의식을 가진 유권자로서의 중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기에 저를 지지해 준다면 낮은 재산세를 최우선적 과제로 삼고 주택 가격에 따른 알맞은 세율안을 마련하고 각종 세제 개혁을 통해 궁극적으로 뉴저지 주민들 삶의 질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잭 치타렐리 후보는 “저의 조부모와 부모 그리고 저 자신도 뉴저지에서 직접 사업가로 살아 왔기에 소규모 자영업자들이보다 안정적 삶을 영위하며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자유 경제를 활성화하여 다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잭 치타렐리 후보는 질의응답에서도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가 바르게 사용되어 민의가 선거에서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선거 제도를 개선하며 또한 공교육이 일률적으로 대학 진학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기술 전문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최대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고직업 진로 교육을 추가, 개편하여 주민 세금의 혜택을 모든 학생들이 동일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주 정부의 지방 교육부 재정 지원문제도 차별적인 특혜를 지양하고 뉴저지 전역에 골고루 안배하여 지방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부친이 팰팍 시니어 아파트에 살고 있는 팰팍 고교 출신이며 현 프린스턴 공립고교 카운슬러인 폴 송씨는 “부친은 한인커뮤니티인 팰팍에서 계속 거주하길 원하셔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뵈러 온다. 부친이 노인 아파트 입주를 위해 십수년을 기다리며 고통이 많앗다. 주지사 후보로서 주택 문제를 어떻게 해결화겠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치타렐리 후보는 “뉴저지 전체에 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저렴한 임대 주택 건축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60여명이 모인 브로드 애브뉴의 한인 식당에서는 잭 치타렐리 주지사 후보 뿐만 아니라 37지역 구 상원의원 후보 마이클 쿤츠 등 다른 공화당 주의원 후보들도 참석하여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만남을 주선한 인사들은 △뉴저지한인회 △팰팍한인회 인사들 △팰팍상공회의소 △팰팍유권자협회 △뉴저지재향군인회 △전몰군인유가족돕기위원장 △뉴저지한인상록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회장 △팰팍교육위원 스테파니장, 캐빈 리 △공화당 주성배 박사 및 시의원, 시의원 후보들 △한중미지도자협회 △기업인 등 이다. [기사·사진 제공=뉴저지주 한인 공화당 당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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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9 [05:33]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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